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매콤달콤

저 반려동물로 어때요?

우리가 매일 보고 듣고 먹고 느끼는 모든 게 경제입니다.

437,758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방송인 박수홍이

주인을 따라다니는 물고기에 반해

입양한 모습이 화제입니다. 

나랑 같이 살자~~

출처SBS '미운우리새끼' 캡처

이 물고기는 워터독으로

강아지처럼 주인을 알아보고

투정도 부리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처럼 방송 프로그램에서 

연예인이 애어(愛魚)를 키우는 

모습이 자주 등장하면서

수족관, 어항, 열대어 등의 판매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지난 2일 G마켓에 따르면

지난달 28일까지 

한 달간 수조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174%나 증가했습니다.


수초 등 모든 용품이

세트로 구성된 

일체형 수조 판매량은

같은 기간 9배 이상 늘었습니다.

출처G마켓 캡처

애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독특한 형태로 된 어항 등 

이색 제품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인테리어 미니 탱크'는

중앙에 놓인 바스켓에서 수경식물을,

나머지 공간에서 작은 물고기를

키울 수 있도록 만든 제품입니다.

화분같은 어항!

출처G마켓 캡처

수경식물은 침전물을 걸러내

별도의 여과시스템이 없어도

물고기가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줍니다.


작은 화분 형태로 

공간 제약 없이 어디서나 

물고기를 키울 수 있습니다. 

진짜 물고기 아니죠~ 로봇피시입니다!

출처G마켓 캡처

물고기를 키울 자신이 없는 

사람들은 로봇피시에 

관심을 보이기도 합니다.


'아쿠아봇'은

물속에 넣으면 스스로 움직여

실제로 살아 있는 물고기와

같은 느낌을 줍니다. 


직장 일로 바쁘면서 고독한 

혼족 직장인 사이에서

애어가 뜨고 있는데요.


시간에 쫓기는 사회생활 탓에

반려동물과 오랜 시간을 

보내지 못해도 

함께 생활하는 데

큰 지장이 없기 때문입니다.

한잔하고 집 가서 물고기 밥 줘야겠다~

출처tvN '혼술남녀' 캡처
최근 직장 동료의 추천으로
열대어를 새 식구로 맞이했다.
야근과 저녁 약속이 잦은 나에겐
손이 덜 가고 소리 없이 잘 노는
물고기가 딱이다.
텅 빈 방에 혼자 있을 때보다
다른 생명체와 같이 숨 쉬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큰 위안이 된다.

- 서울에 혼자 사는 직장인 김성호씨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