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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달콤

탕진잼, 어디까지 해봤니?

우리가 매일 보고 듣고 먹고 느끼는 모든 게 경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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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 스트레스 많이 받았으니까
택시타고 한시라도 빨리 집에 가야겠다.
집에 그냥 가기 아쉬우니까 고생한 나를 위해 마트에서 뭐라도 사 가야지!

택시타기, 

충동적으로 쇼핑하기 등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으로

'돈 쓰기'를 택하는 젊은 층

늘어나고 있습니다.

돈 쓰고 돌아다니는 건 재밌는거 같아~~ 난 프로탕진러! 탕진잼!

출처gettyimagesbank

최근 '탕진잼'이란 신조어

한국 젊은 층의 소비 태세

상징하는 용어로 떠오르며

유행처럼 퍼지고 있는데요.

출처gettyimagesbank

뜻풀이만 봤을 때에는

엄청난 돈을 쏟아부어

재미와 만족을 찾는 것 같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탕진이라고 하기엔 민망합니다만;;

출처MBC '무한도전' 캡처

'탕진잼족'이 사는 물건은

탕진이라는 말을 붙이기도

민망할 정도로 소소한 것들이

대부분이죠.

만원쓰고 가산탕진이라니!! ㅠㅠ ㅋㅋ

출처1578mm 인스타그램 캡처

다이소·올리브영에서 파는

2000원짜리 매니큐어,

3000원짜리 마스크팩을

몇 종류 쟁여놓고

"오늘의 가산탕진 ㅠㅠ"이라며

인터넷에 뽐내는 식입니다.

월급은 스쳐지나갈뿐~ 통장은 언제나 텅장!

출처MBC '무한도전' 캡처

이처럼 소소한 소비에도

통장 잔액을 돌이켜보며

만족과 후회를 함께 곱씹는,

오늘날 청년층의

쓰라린 자화상이 담겨 있습니다.


웃픈 현상이죠? ^^;


난 어느 유형의 탕진재머일까?

출처gettyimagesbank

탕진잼을 즐기는

탕진재머는 3가지 유형으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인형뽑기방, 동전노래방, 영화관 등….

이런 장소를 지나가다 발견하면

소소한 금액을 지출해

즐거움을 얻습니다.

인형뽑기 이즈 진리

출처MBC '나혼자산다' 캡처

내 도라에몽들을 보여주지!

출처MBC '라디오스타' 캡처

한정판 굿즈, 피규어, 캐릭터 등

자신이 덕질하는 품목이 비싸더라도

과감히 구매를 하거나

직구나 공구 등 수고스러운 구매 과정을

거치는 것도 개의치 않습니다.


산 물건을 인터넷에 인증한 뒤

고이 모셔두는 것만으로

행복을 느끼죠.

가성비하면 다이소!

출처다이소 공식 홈페이지 캡처

세일쿠폰을 좋아하고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하죠.


생활용품 전문점 다이소는

가성비파의 핵심 소비장소.

이곳 물품 80%는 1000~2000원의

저렴한 가격표를 달고 있어요.

출처인스타그램 '다이소쇼핑' 검색 캡처

SNS를 뒤지다 보면

'다이소 털이범' ,

'다이소 개미지옥',

'다이소 쇼핑' 등의

해시태그를 볼 수 있습니다. 


티끌 모아 티끌이지~

출처KBS '해피투게더' 캡처

'티끌 모아 태산?

티끌 모아 티끌!'

이라는 요즘 젊은이들.

현재를 즐기세요~!

출처MBC '무한도전' 캡처

적은 돈을 모아봤자

얼마 되지 않으니

미래를 생각하기 보단

현재를 즐기자는 것입니다.

당신의 탕진잼 일화를

댓글로 달아주세요 :)

같이 공감하고 위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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