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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사원 없이 매출 3700억원 이룬 회사

매경인사이드 - 1분간 주목하면 경제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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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회사의 꽃'이라 불릴 정도로

비즈니스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업무 중 하나입니다.

'제발 저희 기업 제품을 사주세요!'

출처tvN 드라마 '미생' 캡처

그런데 단 한 명의 

영업 인력 없이 

성공한 기업이 있습니다.


바로 호주 IT기업 

아틀라시안(Atlassian)입니다.


아틀라시안은 프로젝트 관리

사내 커뮤니케이션에 쓰이는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아틀라시안 공동창업자인 스콧 파퀴하르(좌)와 마이크 캐논-브룩스(우)

출처Atlassian

현재 6개국에 

1700여명의 직원이 있고, 

고객사는 6만여 곳, 

매출은 2015년 기준 

약 3700억원입니다.


 하지만 같은 해 아틀라시안이 

광고 등 마케팅에 쓴 비용은 

전체 매출의 20%에 불과했습니다. 


영업과 마케팅 비용에 

매출의 절반 이상을 쓰는 

다른 기업들과 비교했을 때 

크게 낮은 수치입니다. 


어떻게 영업 인력 없이

기업을 성장시킬 수 있었을까요?


바로 입소문 덕분입니다.


아틀라시안은 기업들이 

제품을 써볼 수 있도록 

무료 체험판을 제공했습니다.


아틀라시안의 소프트웨어를 

써본 기업들은 고객이 됐고 

자연스레 다른 기업들에

입소문이 퍼졌습니다.


오로지 품질 입소문의 힘을 믿고

일군 성공인 것이죠!

출처Atlassian

'마케팅 비용보다 중요한 건 입소문!'

출처gettyimagesbank

이 같은 성공에는 

분명 도 따랐습니다.


2002년 아메리칸항공에서 

주문이 들어왔는데  

아메리칸항공의 IT 담당자는 

아틀라시안 측의 도움 없이 

소프트웨어를 다운받아 

설치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두 공동창업자는 이 사건을 통해  

영업 인력 없이도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영업 인력을 채용하지 않아

영업 비용을 절감한 덕분에

연구개발에 더 많은 투자

할 수 있었습니다.

'좋아! 영업 인력 없이 간다'

출처MBC '무한도전' 캡처

현재 아틀라시안은 제품을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하고 있습니다.


제품에 대한 정보 제공과 홍보도

모두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집니다.

'제품 구매는 홈페이지에서!'

출처gettyimagesbank

아틀라시안처럼 

영업 인력이 없이 성장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영업 비용을 줄이고 

품질로 승부를 보려는 노력은 

참고해 볼 만하지 않을까요?


관련기사: 영업사원 한명도 없는데 매출액 3700억원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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