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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사원 없이 매출 3700억원 이룬 회사

매경인사이드 - 1분간 주목하면 경제가 보인다.
매콤달콤 작성일자2017.02.15. | 36,029  view

영업'회사의 꽃'이라 불릴 정도로

비즈니스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업무 중 하나입니다.

'제발 저희 기업 제품을 사주세요!'

source : tvN 드라마 '미생' 캡처

그런데 단 한 명의 

영업 인력 없이 

성공한 기업이 있습니다.


바로 호주 IT기업 

아틀라시안(Atlassian)입니다.


아틀라시안은 프로젝트 관리

사내 커뮤니케이션에 쓰이는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아틀라시안 공동창업자인 스콧 파퀴하르(좌)와 마이크 캐논-브룩스(우)

source : Atlassian

현재 6개국에 

1700여명의 직원이 있고, 

고객사는 6만여 곳, 

매출은 2015년 기준 

약 3700억원입니다.


 하지만 같은 해 아틀라시안이 

광고 등 마케팅에 쓴 비용은 

전체 매출의 20%에 불과했습니다. 


영업과 마케팅 비용에 

매출의 절반 이상을 쓰는 

다른 기업들과 비교했을 때 

크게 낮은 수치입니다. 


어떻게 영업 인력 없이

기업을 성장시킬 수 있었을까요?


바로 입소문 덕분입니다.


아틀라시안은 기업들이 

제품을 써볼 수 있도록 

무료 체험판을 제공했습니다.


아틀라시안의 소프트웨어를 

써본 기업들은 고객이 됐고 

자연스레 다른 기업들에

입소문이 퍼졌습니다.


오로지 품질 입소문의 힘을 믿고

일군 성공인 것이죠!

source : Atlassian

'마케팅 비용보다 중요한 건 입소문!'

source : gettyimagesbank

이 같은 성공에는 

분명 도 따랐습니다.


2002년 아메리칸항공에서 

주문이 들어왔는데  

아메리칸항공의 IT 담당자는 

아틀라시안 측의 도움 없이 

소프트웨어를 다운받아 

설치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두 공동창업자는 이 사건을 통해  

영업 인력 없이도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영업 인력을 채용하지 않아

영업 비용을 절감한 덕분에

연구개발에 더 많은 투자

할 수 있었습니다.

'좋아! 영업 인력 없이 간다'

source : MBC '무한도전' 캡처

현재 아틀라시안은 제품을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하고 있습니다.


제품에 대한 정보 제공과 홍보도

모두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집니다.

'제품 구매는 홈페이지에서!'

source : gettyimagesbank

아틀라시안처럼 

영업 인력이 없이 성장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영업 비용을 줄이고 

품질로 승부를 보려는 노력은 

참고해 볼 만하지 않을까요?


관련기사: 영업사원 한명도 없는데 매출액 3700억원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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