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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달콤

'이것' 때문에 가장들의 비상금이 위험하다!

매경인사이드 - 1분간 주목하면 경제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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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돈을 찾아가세요!

12월 9일부터 시작된 ‘계좌통합관리 서비스’

인터넷으로 자신의 계좌를 조회하고 휴면계좌를

한꺼번에 정리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또한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은 계좌의 잔액을

수수료 없이 모아 관리할 수 있는데요,

공인인증서만 있다면 가능합니다. :)


숨어있는 돈을 찾을 수 있다는 말에

입소문을 타고 인기몰이 중입니다.

"아니 글쎄..."


9일 서비스 시행 후 1주일 동안에만 

137만개 계좌(금액 기준 91억 9000만원)가 

해지됐습니다. 


무엇보다 은행 방문을 하지 않고도

흩어진 계좌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어

직장인들 사이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설마 내 비상금도...?

하지만 이런 편리성 때문에 

웃지 못할 고충을 겪기도 합니다.

직장인 김진호 씨는 자투리 돈을 악착같이 모아 마련한 비상금 30만원이 최근 아내에게 들통나 곤욕을 치렀다. 다름 아닌 계좌통합관리서비스 때문이다.

아내 몰래 만든 비상금이 들통나면서

서비스 조회가 안 되는 곳으로 

계좌를 옮겨야 하는 가장들.


아니나 다를까 저축은행이나 새마을금고, 

신협과 같은 비은행권 계좌 개설이 

해당 서비스 시행 이후 늘고 있다고 합니다.


"으…분하다!!!"


은행을 거래하는 개인 고객이라면 누구나

금융결제원 계좌통합관리서비스 홈페이지(www.accountinfo.or.kr)에 접속해 

본인인증을 거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잔액이 30만원 이하이면서 

최근 1년 동안 거래한 적 없는 비활동성 계좌는 

잔액을 다른 계좌로 옮긴 뒤 해지할 수도 있다고요!

게다가 계좌 잔액 이체 수수료는 

내년까지 한시적으로 무료라고 하니 

얼른 숨은 돈 찾아 떠나 보는 건 어때요~?


"너도 동참하라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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