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콤달콤

안녕하세요~ 

매경 50주년 기획 특집!

<미래 50년을 책임질 먹거리>

오늘은 그 세번째 시간!!

이 2가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자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있는힘껏 치명적으로) 따라드루와~'

출처: giphy.com

구세주가 등장합니다. 

그의 이름은 '유전자가위!!!'

'역시 이맛에 농구 보는 거지~'

출처 : 허핑턴포스트

미국 대학농구를 관람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오바마 미국 대통령!!

그.런.데 그의 손목에 요상한 전자시계같은 물건이

채워져 있습니다.

이 물건의 정체는 핏빗(Fitbit)!

출처 : Fitbit

2015년 상장과 동시에 초대박을 친 핏빗은

2007년 한국계인 제임스 박과 동료가 함께 창업한

회사입니다.

'오빤 롤렉스 안차고 핏빗찬다~,'

출처 : 포브스

핏빗은 자신들의 기계를 사용할 경우

보다 활기찬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어떻게 그게 가능합니까??'

출처 : giphy.com

핏빗은 다음과 같은 기능을 합니다.

- 사용자의 심박 수, 수면 패턴 등 생체정보를 수집

- 실시간 위치추적과 운동량 계산 등의 기능을 제공

- 사용자는 이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연동해 확인

그래서 차후에는 내 몸에 부족한 성분을 핏빗이 감지.

성분이 풍부한 식품을 바로 주문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이렇게 기초적인 단계의 웨어러블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데요~

전문가들은 웨어러블 기기가 '피부에 직접 붙이는 방식'

이 될 거라고 전망합니다.

미국 구글은 당 측정센서를 탑재한 콘택트렌즈를 

소개하였는데요.......

'뭐?? 구글이 그런것도 만들어??'

출처 : giphy.com

질병이 나타나기 전 사전 경고 패턴을 발견하고 진단해

이를 효과적으로 치료한다는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 웨어러블 시장은 단순히 기계만 파는 것을 넘어

다른 무수한 분야와도 연결될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보험과 연결될 경우 고객의 건강을 동의하에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나이제한'이 없어지고 '건강제한'으로

상품가입이 될 수도 있겠네요.

(더 자세한 기사를 보시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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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의 재구성·팔뚝에 헬스닥터…백세인생 너머가 보인다

다음시간에는 

#우주발사체와 #자율주행차를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출처 : giph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