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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하지 말아야 할 것 5

곧 유럽으로 떠날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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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유럽으로 떠날 당신에게


유럽에서 하지 말아야 할 것 5


1. 슬리퍼나 크록스 차림 피하기

동남아의 편한 여행에 익숙해져 유럽에서도 슬리퍼나 크록스를 신고 다니면 식당에서 관광객 용 메뉴를 받게 될 수 있다.

또 야구모자, 허리에 차는 작은 배낭(복대), 미국 스포츠팀 로고가 들어간 옷, 헐렁한 청바지를 입으면 “난 이곳 사람이 아니니 얼마든 사기 치세요”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예전에는 공공장소에서 운동화도 안 된다고 했다지만 최근에는 그 정도는 아니니, 유럽을 여행할 때는 적어도 캐주얼화를 신고 다니자. 

2. 화장실 노크 하지않기


유럽에서 화장실 노크는 “계세요?”가 아니라 “나오세요!! 나 급해요!!”의 의미다. 


안에 사람이 있나 확인할 때는 문을 두드리지 말고 살며시 문을 잡아 열려있는지 닫혀있는지로 확인하자. 

또한 유럽의 화장실은 대부분 유료다. 휴지도 유료이니 항상 동전을 준비하는 걸 잊지 말자.

3. 과한 팁 금지


이건 나를 위해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다. 미국여행의 기억을 상기하며 과한 팁을 남기지 말자. 


유럽에서는 1,2 유로만 남기고 나와도 된다. 계산서를 잘 살펴보자. 유럽에선 때때로 계산서에 팁과 세금이 포함되어 있다.

지역에 따라 적합한 팁이 어느 정도인지 가이드북을 참고하거나 확실치 않을 땐 직원에게 물어봐도 괜찮다.

4. V는 물론 ‘OO’도 조심

해외에서 ‘V(브이)’가 위험하다는 건 많이 알려져 있다. 영국, 아일랜드, 호주, 뉴질랜드에서 사진 찍을 땐 꼭 주의하자.

손등이 보이는 V는 욕으로 간주된다. 또한 한국에서 익숙한 말과 동작 ‘OO(이응이응)’. 나도 모르게 손가락으로 O(동그라미)를 그리며 긍정을 표하게 될 수 있는데 이 역시 모욕적인 제스처이니 조심해야 한다.

친구와 함께라면 여행 초기, 자주 서로의 제스처를 봐주는 연습을 하는 것도 현지에 익숙해지는 좋은 방법이다.

5. 샤워할 때 물놀이 하지않기

호텔, 게스트하우스 에어비엔비 등 장소에 따라 다르겠지만 유럽의 욕실에는 배수구가 없다. 

우리나라에서는 샤워할 때 사방에 물을 튀기는 걸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지만 그렇게 했다가는 대참사가 발생할 수 있다. 


샤워커튼이 있는 이유도 바로 그것! 샤워커튼을 사용해 바닥에 물이 튀지 않게 조심하자. 유럽여행에 들떠 물놀이를 하고 싶다면 꼭 해변에서!



‘여행’이라는 설렘 때문에 ‘꼭 해야 하는 것’,‘꼭 먹어야 하는 것’만 찾기 쉽다. 하지만 여행은 다른 의미로 ‘문화’에 방문하는 것이기도 하기 때문에 ‘하지 말아야 할’지식을 아는 것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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