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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퍼스널 컬러 진단법

나는 ‘내 퍼스널 컬러’로 살아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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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퍼스널 컬러’로 살아가기로 했다


퍼스널 컬러는 개인에게 어울리는 고유한 컬러를 말한다. 미국, 일본, 유럽 등에서는 널리 알려져 활용되고 있는 개념이며, 한국에서는 최근 들어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개인의 피부색, 눈동자 색, 머리카락 색깔 등에 따라 크게 웜톤과 쿨톤으로 나뉘며, 그중에서도 봄 웜톤, 여름 쿨톤, 가을 웜톤, 겨울 쿨톤으로 분류할 수 있다. 퍼스널 컬러는 신체 색과 조화를 이룰 때 얼굴에 생기가 돌고 활기차 보이나, 맞지 않는 경우에는 피부 결이 거칠어 보이고, 투명감이 사라져 피부의 결점만이 드러나게 된다.

진단 1. 나는 웜톤일까, 쿨톤일까?

자신의 컬러 톤을 알기 위해서는 파운데이션 테스트, 골드·실버 테스트, 정맥 테스트와 같은 세 가지 방법이 쓰인다. 첫 번째로, 피부에 옐로 베이스 또는 핑크 베이스의 파운데이션을 발라보았을 때 어느 색이 자신의 피부와 더 잘 어울리는지를 확인한다. 

두 번째로, 골드 색상 또는 실버 색상의 액세서리 중 어떤 색상의 액세서리가 자신에게 더 어울리는지 확인한다. 세 번째로, 피부에 비치는 정맥의 색이 초록색인지, 푸른색인지 확인한다. 각각의 항목에서 옐로, 골드, 초록색에 해당한다면 웜톤이고 핑크, 실버, 푸른색에 해당한다면 쿨톤이다. 

진단 2. 나는 어느 계절 사람일까?

봄 웜톤의 대표적인 유명인은 아이유, 설리다. 살구빛 양 볼과 갈색의 눈동자, 머리카락 색이 특징적이다. 통통 튀고 솔직한 매력을 가진 사람들의 이미지다. 살구색이나 코럴핑크, 투명하고 맑은 베이지, 토마토의 선명한 빨강, 황금색이 섞인 갈색 등이 어울린다면 당신은 봄 웜톤에 해당한다. 

여름 쿨톤의 대표적인 유명인은 이영애, 손예진이다. 푸른 빛이 도는 얇은 피부에 때때로 붉은 혈관이 비치기도 한다. 인내심 있고 경청하는 사람의 이미지다. 빛바래고 물 빠진 블루, 체리색과 같이 서늘한 레드, 도도한 느낌의 실버 그레이, 절제된 느낌의 파스텔 핑크가 어울린다.  

가을 웜톤의 대표적인 유명인은 이효리, 수애다. 홍조 없는 노르스름한 톤의 피부에, 어둡지만 강렬한 밤색의 눈동자를 가지고 있다면 가을 웜톤일 가능성이 크다. 거의 모든 범위의 갈색, 금빛 섞인 노란색이나 겨자색, 단풍의 레드, 카키색이 어울리나, 파란색은 잘 어울리지 않는다. 과감한 스타일의 액세서리를 활용해도 어색하지 않은 화려함이 있다. 

겨울 쿨톤의 대표적인 유명인은 김혜수, 김연아다. 강렬하게 빛나지만 서늘하고 침착한 시선이 매력적이며 어두운색의 머리카락과 하얀 피부를 가지고 있는 차도녀 스타일이다. 블랙과 화이트가 완벽하게 어울리며, 요란한 핫핑크나 깊고 푸른 코발트블루도 멋지게 소화한다. 한편, 따뜻한 컬러의 노란색은 겨울 여성의 분위기를 단번에 빼앗아가므로 추천하지 않는다.  

이 진단과는 별개로 퍼스널 컬러는 사람마다 더 다양할 수 있다. 사람에 따라 여러 가지 색채가 섞여 있을 수 있고, 여러 계절을 함께 연출할 수도 있다. 분명한 것은 자신에게 어울리는 컬러와 어울리지 않는 컬러가 있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컬러 안에서 자신이 예쁘고 행복한지 확인하는 작업은 중요하고 의미 있다.  


나만의 컬러를 찾는 여정을 통해 어떤 컬러 속에서 내가 더 행복한지 살피길 바랍니다.

-이윤경


자신의 퍼스널 컬러가 궁금한 분들에게 이 영상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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