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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기전역밴드, 딕펑스가 돌아왔다!

신곡으로 돌아온 청춘가수 '딕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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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돌아왔다.

Viva 청춘 '딕펑스'

2015년 활동 이후 멤버들의 군복무로 휴식기를 가졌던 딕펑스가 돌아왔다. 이들이 이토록 반가운 건 피아노로 연주하는 독특한 펑크(Funk) 음악에 덮혀진 김태현의 독보적인 보컬, 그리고 이들이 그리는 청춘이야기가 너무나 그리웠기 때문이다.

사실 일부 팬들은 오랜 공백 기간 때문에 완전체 활동에 제재가 걸리는 것이 아닌가 걱정했지만, 이런 걱정이 무색하게 성실히 군 복무를 마친 멤버들은 지난해 10월 제대 기념으로 '제대로 콘서트'를 개최하기도 했다.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들에 대한 감사 공연이었다. 제대 기념 공연답게 멤버들은 군복을 입고 무대 위에 올라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공연에서는 신곡을 선공개하기도 했다. 지난 29일 발매된 앨범 [SPECIAL]의 타이틀곡이기도 한 "SPECIAL"청춘 가수답게 많은 고민을 안고 사는 젊은 세대들을 위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가 담긴 곡이다. 하지만 앨범에 담긴 곡은 공연에서 공개된 곡에 가사 재구성과 편곡까지 더한 180도 다른 느낌이라고 하니, 딕펑스의 제대 공연을 관람한 팬들은 두 가지 버전을 다 느낄 수 있어 더 좋은 경험이 되지 않았을까.

신곡 앨범에는 "BUS"라는 곡도 함께 수록되어있다. 이 곡은 입대 전 콘서트에서 선보여 팬들의 엄청난 호응을 받았던 곡인데, 드디어 세상에 정식으로 나오게 되었다. 어린 시절 철없던 연애에 대한 후회의 감정을 버스라는 매개체로 풀어낸 곡으로 "SPECIAL"과는 또 다른 느낌을 선물한다. 특히 귀를 번쩍 뜨이게 하는 김현우의 피아노 연주 실력박가람의 드럼 실력이 돋보이는 곡이니 연주에 귀를 기울이기 바란다.

출처딕펑스 인스타그램

데뷔한지 어느덧 11년. 인디씬에서 시작해 오디션 프로그램을 거쳐 지금의 자리에 오기까지의 시련과 행복이 곡에 그대로 녹아나서일까. 딕펑스의 노래는 청춘들의 위로곡으로 유명하다. 딕펑스의 제2막을 응원하면서 앞으로 더 많은 청춘곡으로 지쳐가는 많은 이들의 마음을 위로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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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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