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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스앵님~ 이 언니들 매력 모두가 알아야합니다

혼성 밴드를 이끌어가는 '프론트우먼' (국내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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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혼성 밴드를 이끄는 3명의 프론트우먼들을 소개했던 1편 콘텐츠에 이어 오늘은 2편(국내)편을 준비해봤다.


멤버들 중 몸집은 가장 작지만, 압도적인 카리스마매혹적인 음색으로 멋지게 밴드를 끌고 나가는 언니들, 지금 바로 만나보자.

자우림

첫 번째로 소개할 아티스트는 추상적이면서도 현실적이고, 무겁고 어두운 동시에 빛과 희망을 노래하는 밴드 자우림이다.

홍대 클럽을 돌며 공연하는 일명 '인디 밴드'의 1세대 아티스트라 칭해지며, 록 감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추어 남녀노소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한국의 대표 록 밴드다.

1997년 데뷔 이래로 한결같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자우림의 멤버로는 기타의 이선규, 베이스의 김진만이 있으며 그 앞에서 실질적으로 밴드를 이끄는 이는 바로 자우림의 보컬이자 유일한 여성 멤버 김윤아다.

자우림의 곡은 대부분 그녀가 만든다. 데뷔곡이었던 'Hey, Hey, Hey'부터 '일탈', '미안해 널 미워해', '매직 카펫 라이드', '팬이야', '하하하송' 등 만드는 곡마다 히트를 기록한 그녀는 천재 작곡가다.

또한 음악 장르적으로도, 보컬적으로도 다양한 색깔을 품고 있어서 밴드가 아닌 솔로 활동을 통해 아낌없이 자신을 소비하기도 한다.

2018년에는 '비긴 어게인2'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해 다양한 음악을 들려주며 시청자들에 감동을 안겨준 바 있다.


디어클라우드

두 번째로 소개할 아티스트는 물 흐르듯 잔잔하고 자연스러운 음악으로 듣는이들의 마음을 꽉 채워주는 밴드 디어클라우드다.

주로 공감과 위로의 노랫말을 전하고 감성적인 사운드를 들려주는 모던 록 밴드이다.

기타 치는 용린, 베이스 치는 이랑, 드럼 치는 토근을 뒤로 한 채, 디어클라우드를 대중에 알리는 데에 가장 큰 역할을 한 건 아무래도 밴드의 목소리를 맡고 있는 나인이다.

나인의 목소리를 처음 들으면, '성별 구분이 잘 안 간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 굉장히 허스키하고 거칠다. 슬픈 호소력과 록의 파워를 둘 다 지니고 있어 청중들에겐 더할 나위 없는 만족감을 가져다주는 보컬리스트다.

또한 그녀는 홀로 복면가왕에 출연, 디어클라우드가 아닌 자신의 이름만을 건 솔로 앨범을 발매하기도 하는 등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도 단단히 다지고 있다.

때론, 다른 가수들에게 노랫말을 선물하는 작사가로서 활동하기도 한다.


새소년

세 번째로 소개할 아티스트는 다양한 장르가 융합된 독특한 음악으로 현재 인디 신을 씹어 삼키고 있는 3인조 밴드 새소년이다.

영롱하고 빈티지함을 지향하지마는, 특정한 것에 국한되지 않고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자랑해 '뮤지션들의 뮤지션'이라 불리기도 하는 이들이다.

(최근 남성 멤버들의 군입대 문제로 해체 이슈가 있었으나, 아직까진 '새소년' 프로필에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강토의 드럼, 문팬시의 베이스 리듬 위로 화려하게 기타를 연주하며 목소리를 얹는 이는 새소년의 리더이자 보컬을 맡고 있는 황소윤이다.

늘 틴트 안경을 장착하고 힙스터의 비주얼로 무대에 오르는 그녀는 화려한 기타 연주와 독보적인 음색을 더해 모든 관객을 매료시키는 데 3분도 채 걸리지 않는다. 마치 변성기에 걸린 소년 같이 약간은 거칠면서도 풋풋한 목소리로 새소년의 음악을 표현해낸다.

또한 그녀는 수준급의 기타 실력을 자랑하는 기타리스트이기도 하다. 작년 이맘때쯤 발표되었던 딘의 '인스타그램' 속 기타 연주도 그녀가 녹음한 것이다.

유희열에 스케치북에 나와 직접 연주하며 황소윤 표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들려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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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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