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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의 후렴구 부른 '재키와이', 그녀는 누구?

[WHO IS] 'Jvcki Wai (재키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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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엔 'flex'였다면, 이번 겨울은 '띵'이다!

'flex'로 대박을 쳤던 인디고 뮤직이 이번에는 '띵'으로 실시간 음원 차트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어 화제입니다.

그런데! 무려 영비(양홍원), 오션검(최하민), 한요한을 제치고  '띵'의 후렴구를 혼자 도맡아 불러 눈길을 끌고 있는 이가 있는데요.

바로, 인디고 뮤직의 홍일점이자 톡톡 튀는 보이스로 힙합 팬들의 사랑을 쓸어 담고 있는 래퍼 'Jvcki Wai(재키와이)'입니다.

방송에서 본 적이 없어 생소하다고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지금부터 재키와이'간단 프로필'부터 '데뷔 스토리', '활동 이력'까지, 그녀의 이모저모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해요.

가자 얘들아

본명: 홍예은
1996년생(24세) 인디고 뮤직 소속 래퍼
2013년(18세) 음악 공부를 위해 유학하던 중 여성 래퍼 컴피티션 'GALMIGHTY'에 참가, 최종 우승
2016년(21세) 데뷔 앨범 [EXPOSURE] 발매
2018년(23세) 인디고 뮤직에 영입
(현) 본인의 앨범 및 컴필 앨범 통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는 중

대회 우승자 출신 언더그라운드 래퍼

그녀는 본래 록스타 혹은 싱어송라이터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고 해요. 그러나 우연한 기회로 힙합 음악을 접하게 되었고, 그에 매료되면서 래퍼가 되기로 결심하죠.

그러던 중 2013년, 여성 래퍼 컴피티션 GALMIGHTY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언더그라운드 힙합 씬에서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게 되는데요.

이후 사운드 클라우드 위주로 활동하며 인지도를 쌓아왔던 그녀는 2015년 믹스테입 [Life Sucks]를 공개하는데, 그 중 비프리와 함께 한 'Trash'트랙으로 '베스트 믹스테입 콜라보레이션 송 오브 더 이어(HIPHOPLE 믹스테잎 어워즈)'를 수상하면서 대중들과 현역 래퍼들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해요.

정식으로 데뷔한 건 지금으로부터 3년 전

 2016년, 드디어 그녀의 첫 데뷔 앨범 [EXPOSURE]가 공개되는데요. 


데뷔와 동시에 타이틀곡 'EXPOSURE'가 '2016 국내 랩/힙합 트랙 16선'에 선정되는 등 '이전에 없던 특이한 캐릭터가 나타났다'며 국내 힙합 씬이 한바탕 들썩입니다.

데뷔 앨범을 발매한지 1년 만에 EP 앨범 [NEO EVE]를 추가로 공개하면서, 열일의 아이콘으로 등극한 그녀! 특유의 진취적인 가사귀에 꽂히는 랩핑을 또 한 번 자랑하며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점차 굳혀가죠.

이런 재키와이를 눈여겨보고 있던 사람이 있었으니.

스윙스에 발탁, 인디고 뮤직에 영입되다!

힙합 괴물, 돈가스의 대명사이자 인디고 뮤직, 저스트 뮤직, 최근에는 위더플럭 레이블까지 총 3개의 회사를 거느리며 힙합의 대중화를 이끌어가고 있는 '스윙스'가 2018년 1월 그녀를 인디고 뮤직에 영입합니다.


(정식 영입일 기준) 이틀 만에 스윙스, 키드밀리와 함께 싱글 'Hyperreal'을 발표하면서 그녀는 대중들에 확실히 각인되고, 수면 위로 오르게 되죠.

검색어에 오르기 시작한 건 이때부터다.

이어 "올해(2018)는 우리의 것"이라 습관처럼 외치던 인디고 뮤직 멤버들의 첫 컴필 앨범 <IM> 2018년 6월 발매되는데요.

대중 앞에 제대로 서게 된 첫 행보였음에도, 그녀는 기죽지 않고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모두를 압도해버리는 카리스마를 보여주며 대중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기 시작하죠.

그 기세를 몰아 곧이어 발표한 정규 1집 [Enchanted Propaganda]도 대박을 치면서, 이후 언더그라운드 래퍼로서의 이미지를 모두 벗고 대중 힙합 아티스트로서 사람들에게 인정받기 시작합니다.

('Enchanted Propaganda'는 그녀의 대표 인기곡, 가장 많은 '좋아요' 수 보유)


TV에 나오지 않고서는 대중 이름을 알리기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 특히 여자 래퍼들은 대체로 반짝 떴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금세 사라지는 것이 만연하기에 재키와이의 이런 지속적인 행보는 힙합 팬들의 주목을 끌기에 충분해보이는데요.

얼마 전에는 그레이의 비트 메이킹 아래 51명의 래퍼가 총출동했던 힙합 단체곡에서 7개 국어 랩(스페인어, 중국어, 프랑스어, 일본어, 러시아어, 영어, 한국어)을 선보여 힙합 팬들을 깜짝 놀라게 하기도 했죠.

이와 같이 매번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대세 레이블 '인디고 뮤직'의 유망주로 떠오르고 있는 재키와이. 여성 래퍼라는 편견전통적 여성상을 깨고 어디까지 커리어를 쌓아 나갈지 앞으로가 더욱 기대가 되는 아티스트임이 틀림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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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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