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멜론

국내에도 있다! OST 찾아 듣게 된다는 음악 영화 4선

음악을 소재로 한 국내 영화

13,489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작년엔 레이디 가가 주연의  '스타 이즈 본'에 이어 퀸 열풍을 일으킨 '보헤미안 랩소디'의 흥행 신드롬까지! 극장가에선 유독 해외의 음악 영화 성적이 눈에 띄었는데요,

출처다음 영화

반면에 대흥행엔 성공하지 못했지만 국내에도 음악을 소재로 한 훌륭한 영화들이 많이 있다는 거! 그중 아름다운 음악과 재미, 감동까지 모두 선사하는 4 작품을 소개해드릴게요 :)


호로비츠를 위하여 (2006)

│잔잔함과 황홀함이 공존하는 피아노 음악 영화

출처다음 영화

꽤 오래전에 개봉했던 [호로비츠를 위하여]는 세계적 피아니스트를 꿈꿨지만, 현실은 변두리 피아노 학원을 운영하는 지수(엄정화)와 오갈 곳 없는 절대음감 소년 경민(신의재)이 만나 빚어내는 감동스토리 영화입니다. 이 영화로 생애 첫 연기를 보여준 천재 음악 소년역 '신의재' 군은 7살에 피아노를 시작해 9개월 만에 전국 콩쿠르 1등을 차지한 실제 피아노 신동이라고 해요. 제작진은 배역에 맡는 천재 피아니스트를 찾기 위해 1년간 전국의 피아노학원을 돌아다녔다고 합니다.


피아노를 주제로 하는 영화이다 보니 러닝타임 내내 쇼팽의 ‘강아지 왈츠’, 드뷔시의 ‘아라베스크’, 바흐의 ‘인벤션’ 등 주옥같은 명곡들이 쉼 없이 흘러나와 평소 클래식을 좋아하는 사람은 더욱 빠져들 작품!


파파로티 (2012)

│감동과 여운 가득한 리얼리티의 힘

출처다음 영화

한때 잘나가던 성악가였지만 촌 동네 학교 음악 교사로 하루하루 무료하게 버텨가던 상진(한석규)과 성악에 천부적 재능을 타고난 건달 장호(이제훈)의 성악 콩쿠르 입상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 영화 속 웅장한 음악은 감동을 주고, 연기력 탄탄한 두 배우의 쫀쫀한 케미가 재미까지 잡아 영화의 완성도를 높이며 관객들의 호평을 받은 작품이죠.


게다가 [파파로티]는 실화를 모티브로 제작되었다는 점! SBS 예능 프로 스타킹에 출연해 고딩 파바로티로 이름을 알렸던 '김호중' 씨와 그를 성악가의 길로 인도한 '서수용' 선생님의 이야기가 영화의 소재가 되었다고 해요. 실제로 김호중 씨는 방송 출연 후 과거 조직폭력 생활을 모두 정리하고 명문대 성악과에 진학해 세계 투어콘서트까지 돌며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삶을 살고 있다고 합니다.


│눈과 귀로 즐기는 그때 그 시절의 아날로그 감성

출처다음 영화

한국 음악계에 포크 열풍을 일으켰던 조영남, 윤형주, 송창식, 이장희 등을 배출했던 음악카페 쎄시봉을 배경으로 가상 인물과 픽션을 더해 만든 청춘 멜로 영화. 영화 속 배경과 소품, 주인공들의 스타일까지 아날로그 감성 가득한 쎄씨봉은 통기타 소리와 7080 명곡들로 관객들을 귀 호강과 함께 기분 좋은 향수에 젖어 들게 하죠.


김희애, 김윤석, 한효주, 강하늘, 정우 등 출연 배우들이 직접 부른 OST는 원곡과는 또 다른 감동으로 영화에 듣는 재미까지 선사합니다.


해어화 (2016)

│한 폭의 그림 같은 영상미와 아름다운 배우들의 목소리

출처다음 영화

1940년대 마지막 기생이자 둘도 없는 단짝 소율(한효주)과 연희(천우희), 그리고 당대 최고의 작곡가 윤우(유연석). 이 세 사람의 사랑과 우정, 꿈을 그린 영화 해어화는 가슴 아픈 스토리로 애틋함을 진하게 남기는 음악 영화입니다. 하지만 개봉 당시엔 그림 같은 영상미와 배우들의 물오른 연기, 훌륭한 OST에 비해 다소 아쉬운 성적을 냈었죠.


특히 실제 배우들이 부른 영화의 대표 주제곡 '조선의 마음', '사랑 거즛말이'는 영화의 아련한 분위기를 더욱 짙게 만들어주는 데에 큰 몫을 했죠. 또한, 흥행성적과는 별개로 한효주와 천우희 두 배우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재발견하게 한 영화로도 유명합니다.


생각보다 다양하고 잘 만들어진

국내 음악영화들!


앞으로 극장에서 더욱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작성자 정보

멜론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