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티켓

# 맥스웰(MAXWELL)

네오소울 황제 맥스웰의 20년만의 첫 아시아 단독 공연!

올해 7월, 7년만에 < blackSUMMERnight > 3부작 앨범 중 두 번째 앨범 발매하고 반가운 내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 찰리 푸스(Charlie Puth)

영화 <분노의 질주 7>의 주제곡 'See you again'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12주 1위를 차지하고, 그래미 어워즈 올해의 노래, 골든 글로브 주제가 부문 등에 후보로 오른 찰리 푸스(Charlie Puth). 8월 첫 내한공연이 열립니다.

# 심플 플랜(Simple Plan)

2010년 벤쿠버 동계올리픽 폐막식 공연 무대에 올라 캐나다의 국민밴드로도 불리는 펑크록 밴드 심플 플랜!

2011년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참여한 이후 첫 내한을 갖습니다.

# 더 크립스(The Cribs)

영국 인디씬에서 주목받는 개러지 록 대표밴드 더 크립스(The Cribs)! 

국내에선 몇 차례 페스티벌을 통해 내한한 바 있지만 단독공연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 안드라 데이(Andra Day)

데뷔와 동시에 2016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R&B 앨범과 베스트 R&B 퍼포먼스에 노미네이트 되며 ‘제2의 에이미 와인하우스’로 불리는 소울 디바 안드라 데이. 그녀의 첫 내한 공연이 9월 진행됩니다.

# 그레고리 포터(Gregory Porter)

데뷔앨범 [WATER(2010)]와 두 번째 앨범 [BE GOOD(2012)]으로 그래미 어워드에 노미네이트 되었고, 2014년 [Liquid Spirit]으로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재즈 보컬 앨범을 수상하며 평단과 대중의 인정을 받은 보컬리스트. 2015년 서울재즈페스티벌 이후 단독으로는 첫 내한입니다.

# 펜타토닉스(Pentatonix)

2011년 미국 NBC 아카펠라 오디션 프로그램 ‘싱 오프(The Sing-Off)’ 시즌 3 우승팀으로,  2015년 첫 단독공연에서 환상적인 아카펠라 기교를 선보이며 뜨거운 성원을 받은 바 있습니다. 

# 코린 베일리 래(Corinne Bailey Rae)

영국 출신 싱어송라이터로 특유의 감성적이 보컬로 사랑받고 있는 아티스트!

6년 만에 선보인 세 번째 정규앨범 'The Heart Speaks In Whispers'의 발매를 기념하는 내한 공연이 10월 열립니다.

# 링고 스타(Ringo Starr)

전설적인 밴드 비틀즈의 맴버 링고스타!

그가  54년만에 한국 팬들과의 만남을 갖습니다.

이번 공연에는 링고 스타가 이끄는 올스타밴드로 전설적인 기타리스트이자 락 밴드 토토(Toto)의 멤버인 스티브 루카서(STEVE LUKATHER)와 유토피아의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인 토드 룬드그랜(TODD RUNDGREN)가 참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