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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6월에 주목할 전시 - 일상에서 벗어난 이색적 체험의 시간

글 객원에디터 윤지혜 / 구성 멜론티켓 문화사람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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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슈머부터 힙스터까지, 이 세상 모든 ‘문화사람’이 궁금한 연구실! 카카오톡 멜론티켓 채널에서 <문화사람lab> 콘텐츠를 만나보세요.

외출이 부담스럽지 않은 선에서 6월에는 차분하게 전시 관람 어떠세요? 전시장 내/외부 방역을 마치고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는 전시를 객원에디터 윤지혜님이 소개합니다. 멜론티켓에서는 모바일티켓을 지원하므로 티켓부스에 줄서지 않고 비대면 티켓팅이 가능합니다. 코로나 이후 시대 뉴 노멀(New Normal)한 전시 관람을 경험해보세요.     

날은 따뜻해지고 옷차림은 점점 가벼워지고 있다. 다가오는 6월, 친구, 가족, 연인과 함께 방문하면 좋을 전시 3가지를 소개한다. 각각 특색 있는 이 전시들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난 감각 경험의 시간을 가지고, 그 여운을 오래 즐길 수 있을 것이다. 

호텔 델루나 展

강남 한복판에서 6월 6일부터 독특한 전시가 문을 연다.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tvN <호텔 델루나> 속 공간을 직접 체험하면서 드라마를 새롭게 감상할 수 있게 해주는 <호텔 델루나> 展이다. 입구에서 각양각색의 개화기 의상으로 갈아입고 전시장에 들어서면, 드라마 주인공처럼 호텔의 프론트, 집무실, 스카이바, 13호실 등을 거닐고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VR기기를 이용해 야외 촬영지도 방문하고, 대형 미디어 아트로 재현되는 월령수 정원에서 주요 엔딩 장면과 명대사를 다시 만나보는 공간도 있다. 드라마 주요 장면과 비하인드 씬의 이모저모를 사진으로 구성한 섹션도 마련되어, 지난 여름 즐겨 보았던 <호텔 델루나>를 입체적으로 추억할 수 있는 요소들을 갖추었다.


출처멜론티켓

<호텔 델루나>의 팬이거나, 드라마 제작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혹은 개화기 의상을 입고 팩션과 판타지 사이에 있는 공간으로 떠나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한 번쯤 방문해볼 만한 전시이다. nothin’ but chill(낫띵벗칠)이 드라마 제작사 스튜디오 드래곤과 전시사업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주최하는 이 전시회는 6월 6일부터 10월 4일까지 서울 강남구 르 메르디앙 서울 호텔 M컨템포러리에서 진행된다.




푸룻푸룻뮤지엄
Apple In My Eyes <87일간의 피크닉>

📣 푸룻푸룻뮤지엄 전시 무기한 연기에 대한 소식을 알려 드립니다.
새로운 개막 일정은 멜론티켓 예매페이지를 통해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마미술관에서는 또 다른 이색 체험 전시가 열린다. 5월 29일부터 열리는 <푸룻푸룻뮤지엄 Apple In My Eyes> 展은 과일에 대한 각종 상상을 감각적으로 풀어낸 전시이다. 체리, 사과, 복숭아 등 여러 과일을 주제로 한 작품을 체험하고, 자유로이 즐기고, 나만의 사진과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아트놈, 홍원표, 프로젝트그룹 옆(엽)의 팝아트, 이이남, 황선태, 김해인의 미디어 아트, 노동식, 김다영. 윤민섭의 설치미술 등 다양하고 개성적인 작업이 12개의 환상적인 공간으로 구성된다.

출처멜론티켓

<푸룻푸룻뮤지엄>은 놀이처럼 즐기는 흥미로운 체험전시와 신개념 엔터테인먼트 공간을 추구하며 2018년부터 인사동, 동성로, 홍대에서 주최되며 많은 관객들을 모았다. 이 시리즈는 ㈜이타와 ㈜원더미디움의 주최, 주관으로 소마미술관에서 8월 23일까지 계속된다. 과일 작품들 속에서 노닐다 보면 어느덧 반복되는 일상은 물러나고 상큼함이 충전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앵콜 전시) 모네에서 세잔까지:
예루살렘 이스라엘 박물관 인상파와 후기 인상파 걸작 展

한편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모네에서 세잔까지: 예루살렘 이스라엘 박물관 인상파와 후기 인상파 걸작>展은 두 번째 연장을 거듭하며 8월까지 방문객을 맞는다. 전시기획사 컬쳐앤아이리더스와 예술의 전당, 예루살렘 이스라엘 박물관이 공동 주최하는 이 전시에는 예루살렘 이스라엘 박물관의 인상파, 후기인상파 대표작 106점이 소개된다. 바르비종의 외광파 화풍에서부터 인상주의의 태동, 후기 인상주의로의 진행까지 미술사의 전개를 진품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기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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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 이스라엘 박물관은 50만점에 이르는 다양한 작품을 보유하고 있는 이스라엘의 최대 문화 기관이다. 박물관의 인기 상설 컬렉션 중 일부를 국내로 가져온 이번 전시는 예술 애호가들의 기증품으로 상당수 이루어져 있다. 인상파 그림의 아름다운 붓 터치를 눈앞에서 생생하게 느끼며 미술사의 한 맥을 짚어보고 싶다면 이번 연장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 전시는 8월 23일까지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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