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페스티벌 계절! 특별한 페스티벌은??
조회수 2016. 9. 23. 11:40 수정
아시아 최초의 흑인 음악 축제!
R&B, 소울 대표 꿀성대~
<서울 소울 페스티벌>에는
다른 뮤직 페스티벌과 차별된
특별한 점이 있답니다!
첫번째
아시아 최초의 흑인음악 페스티벌!
그루브 넘치고, 감성 충만한 흑인음악!
블랙뮤직을 대표하는 장르가 바로
소울, R&B, 힙합 이죠
블랙뮤직을 대표하는 장르가 바로
소울, R&B, 힙합 이죠
록, EDM 페스티벌은 많지만...
정말 #흑인음악 만을 위한 축제는
<서울 소울 페스티벌> 이
아시아에서 처음이라고 하네요.
아시아 최초인 만큼,
흑인음악 페스티벌에 목말라해온
일본 음악팬들도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ㅎㅎ
두번째
네오소울 황제의 첫 내한!
Take my heart and my love
Take of me all that you want
나의 마음과 사랑
당신이 원하는
내 모든걸
가져가세요
...
Whenever Wherever Whatever
언제든 어디서든 무엇이든
히트곡 'Whenever Wherever Whatever' 으로 유명한
네오소울의 황제 맥스웰이
그의 아시아 최초 공연을
<서울소울페스티벌>에서 선보입니다.
네오소울의 황제 맥스웰이
그의 아시아 최초 공연을
<서울소울페스티벌>에서 선보입니다.
세번째
R&B, 소울 대표 꿀성대~
보컬을 한자리에!
세상에 정말 많은
꿀성대가 있지만...
<서울 소울 페스티벌>에서
진짜 꿀성대 보컬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꿀성대 1 : 에릭 베넷 (Eric Benet)
대표곡 'Still With You' '정말 사랑했을까'(리메이크)
꿀성대 2 : 제프 버넷 (Jeff Bernat)
대표곡 'Call You Mine' 'Pillow Talk'
꿀성대 3 : 정기고
대표곡 '썸' '너를 원해'
꿀성대 4 : 크러쉬(Crush)
대표곡 '잊어버리자마' '우아해'
진짜 꿀보이스를
<서울 소울 페스티벌>에서 느껴보세요~
<서울 소울 페스티벌>에서 느껴보세요~
네번째
진짜 힙합을 체험할 수 있는 곳
흑인음악 중 가장 핫한 장르가 힙합인 만큼!
<서울소울페스티벌>에서
SWAG 넘치는 뮤지션이 참가해요~
만능 싱어송라이터 '타이 달라 사인'(Ty Dolla $ign)
미국 웨스트코스트 힙합계의
떠오르는 아이콘 타이가(Tyga)!
떠오르는 아이콘 타이가(Tyga)!
해외 뮤지선 뿐만 아니라
국내 힙합씬의
거물급 MC도 출동합니다!
먼저, 힙합팬들에게 열렬히 지지받는
명반 <양화>로 2016년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뮤지션으로 선정된 '딥플로우'!
명반 <양화>로 2016년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뮤지션으로 선정된 '딥플로우'!
딥플로우는 언더그라운드 힙합의 대표 레이블
비스메이저 컴퍼니(VMC)의 수장이기도 하죠~
비스메이저 컴퍼니(VMC)의 수장이기도 하죠~
'Ty Dolla $ign' 'Tyga' '딥플로우'
그리고
'BJ the Chicago Kid' '넉살'까지...
진짜 힙합을 만나고 싶다면
<서울소울페스티벌>이 정말 좋은 기회에요!
다섯번째
서울의 소울을 깨울 기회!
소울 뮤직의 시작은
미국의 노예 제도 시절
억압받던 흑인들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들에게 소울 뮤직은
고단한 삶을 위로해주고
현실의 저항을 표현하는
통로이었습니다.
요즘 뉴스를 보면
서울에서의 삶이
이렇게 힘들었던 적은 없었죠...
그래서 더더욱
소울 뮤직이 가진 힘이
지쳐있는 서울에게
필요한 순간 같습니다.
소울 뮤직이 가진 힘이
지쳐있는 서울에게
필요한 순간 같습니다.
우리 함께
<서울 소울 페스티벌>에서
지쳐있는 서울의
SOUL을 깨워 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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