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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음.잘.알의 척도 - 톰 미쉬(Tom Misch) 내한공연

(글, 구성ㅣ공연반장)
멜론티켓 작성일자2019.02.08. | 609 읽음
출처 : 톰 미쉬 INSTAGRAM 계정

'나만 아는 가수’ 였던 그가
모두의 힙스터가 되었을 때,

'음.잘.알'들만 느낄 수 있는
묘한 서운함과 뿌듯함이 있죠.

오늘도 새롭고 ‘힙’한 아티스트를 찾아
사운드클라우드를 헤매는 이들이
입을 모아 추천하는 그 아티스트,


2018년 내한공연을 통해
이미 국내 마니아 층을 조성한 톰 미쉬(Tom Misch)가
2019년 올 해에도 대한민국 음악 팬을 찾아옵니다.

출처 : 톰 미쉬 INSTAGRAM 계정

“23세/작곡가/작사가/기타리스트/가수/바이올리니스트" 
(23 years old/composer/songwriter/ guitarist/singer/violinist)

런던의 음악가 톰 미쉬는
본인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자신을 이렇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간결한 한 줄의 자기소개에서도
그의 다재다능함이 느껴지지 않나요?


95년생 젊은 아티스트답게
SNS를 통한 팬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 돋보입니다.

게다가 국내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에서도
그의 앨범을 손쉽게 들을 수 있어 좋네요.

출처 : 2018 Tom Misch 내한공연 실황 이미지

마력 같은 보이스의 소유자, 톰 미쉬

도입부만 들어도 ‘이거다!’ 싶은 노래들이 간혹 있어요.
‘톰 미쉬’ 노래들이 그런 유형 중 하나랍니다.

영국에서 가장 주목 받는 아티스트로 통하는 톰 미쉬
만 16세 때 사운드클라우드를 통해
감각적인 사운드를 선보이며
조금씩 자신만의 범위를 넓혀왔어요.

출처 : 톰 미쉬 INSTAGRAM 계정

‘톰 미쉬 노래를 안 들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듣는 사람은 없다.’

는 말이 유행 할 정도로,
사운드클라우드 내에서 그의 입지는 대단하죠.

느긋하면서도 마음을 흔드는 그의 보이스는
사람들을 매료시키는 ‘마력’ 과도 같습니다.

출처 : 톰 미쉬 사운드클라우드 계정

일렉트로닉에 클래식 한 스푼


그는 주로 일렉트로닉 장르에 집중하지만
때때로 재즈와 바이올린 선율을 유기적으로 결합합니다.

이 때문에 톰 미쉬의 음악을 접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다소 아이러니한 반응을 보이기도 해요.

빠른 비트와 날렵한 멜로디의 일렉트로닉과
잔잔하고 물 흐르듯 흘러가는 바이올린(클래식)의 조합 이라니 그럴 만도 합니다.

출처 : 톰 미쉬 INSTAGRAM 계정

톰 미쉬는 어릴 적 스즈키 과정에 따른
바이올린 레슨을 배우며
클래식을 항상 가까이 했습니다.

어린 시절에 체득한 음악적 통찰력이 모여
지금의 톰 미쉬만의 고유한 음악세계가 탄생한거죠.

약간은 어색하게도 느껴질 법한
‘일레트로닉과 클래식’ 이라는 특이한 ‘합’이
그의 손을 거치고 나면
완벽한 하모니가 됩니다.

특히 톰 미쉬의 클래식적 면모는
그의 EP 앨범 수록 곡인
‘South of the River’ 에서
단연 돋보입니다.


도입부에서 흘러나오는
톰 미쉬의 감미로운 바이올린 연주가
곡의 분위기를 한층 더 수려하게 풀어줍니다.

출처 : 톰 미쉬 INSTAGRAM 계정

톰 미쉬 몸 속에 흐르는 예술가 기운


사실 그의 음악적 재능은
타고날 수 밖에 없는 숙명과도 같습니다.

톰 미쉬 어머니는
그와 음반 아트웍 작업을 함께 할 정도로
예술감각이 탁월하고,

여동생 폴리 미쉬(Polly Misch)는
감정 표현이 능숙한 배우이며,

또 한 명의 여동생 로라 미쉬(Laura Misch)는
현재 뮤지션으로 활동하고 있답니다.

출처 : 2018 Tom Misch 내한공연 실황 이미지

특히 폴리 미쉬는
한국 팬들에게도 익숙한 인물인데요,

톰 미쉬 대표 곡 ‘Movie’ 도입부에 나오는 내레이션
여동생 폴리 미쉬의 실제 목소리라고 합니다.


작년 톰 미쉬의 내한공연 때에는
함께 무대에 올라
‘Movie’ 속 내레이션을 직접 선보이기도 했어요.


가족들이 모두 인간 악기라니,
톰 미쉬는 천군만마를 뛰어넘는 행운을 가진 듯 합니다.

2019년 톰 미쉬 내한공연 확정!

음색 깡패 톰 미쉬가
2019년 5월 29일
청량한 여름 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초여름에 내한합니다.


그의 2019년 내한공연 소식이
2월 6일 gigguide.korea SNS 계정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됐는데요,

필름 이미지로 꽉 채운
New 포스터가 공개되자
그의 팬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2018년 겨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좌석을
빛의 속도로 매진시켰던 그가,

올 해는 대형 공연장 ‘올림픽홀’에서
역대급 공연을 펼칠 예정이라고 합니다.

작년 그의 내한공연 티켓을
손에 넣지 못했던 팬 분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겠어요!

출처 : 2018 Tom Misch 내한공연 실황 이미지

이번 내한에서는 톰 미쉬가
어떤 무대로 공연장을 꽉 채워줄지,
벌써부터 심장이 두근거리는데요.

두근거리는 심장을 부여잡고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다름아닌 티.켓.사.수 입니다!


톰 미쉬 내한공연 티켓은 2월 11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멜론티켓에서 예매하실 수 있어요.


티켓 사수를 위해 손가락 운동은 필수인 거 아시죠?

출처 : 2018 Tom Misch 내한공연 실황 이미지

‘우주대스타’ 톰 미쉬 2019 내한공연에서
다들 뵐 수 있길 바라며,


미리 흥 돋우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년 내한공연 셋리스트 남겨드릴게요!

우리, 2019년에도 '톰 미쉬' 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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