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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들의 안녕 12월, 안녕 2018년! - 2018 Soundberry Theater

(글: 칼럼니스트 조아름ㅣ구성: 공연반장)
멜론티켓 작성일자2018.12.10. | 126 읽음

자신만의 음악을 표현하는 아티스트들.
그들의 감성을 조합한 라인업에

계절의 특성을 더해
다수의 공연과 페스티벌을 만들어 온 Soundberry.

국내 뮤지션 위주로
공연장을 찾았던 분이라면 아실 거예요.

Soundberry라는 공연 브랜드는
인디 음악 선호나 애호 여부에 상관없이
고른 지지를 받고 있죠.

출처 : (출처) Soundberry facebook

‘달콤 따뜻하고 짜릿한 음악축제'

를 주제로 하는 콘서트인데요.

12월 28일 금요일부터 29일 토요일까지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이틀에 걸쳐 총 세 번의 공연을 열게 되었습니다.

올해의 마지막 주말!
불타는 금요일과 황금빛 토요일을

어떤 뮤지션과 함께 할 수 있을지
지금부터 알아볼까요?

룰루랄라
출처 : (출처) 성신뉴스

1. 슈가볼 x 프롬

먼저, 

첫 공연이에요.

12월 28일 금요일 오후 8시에는 

슈가볼과 프롬의 무대가 준비됩니다.

2018 Soundberry Theater – 슈가볼&프롬

- 공연 일시 : 2018년 12월 28일(금) 오후 8시 

- 공연 장소 : 성신여대 운정캠퍼스 대강당

- 티켓 가격 : 전석 77,000원

슈가볼은 달착지근한 러브스토리와 더불어
인기를 얻고 있는 싱어송라이터예요.


간혹 작심하고 곡의
당도를 높이기도 하는데요,

현실감 통통 튀는 사랑 얘기와
마성의 음색이 있어 물릴 걱정이 없답니다.

기타치고 노래하고

그리고 프롬은 담백한 음악과
서정적인 가사로 각광 받는 아티스트예요.

여행을 좋아하고, 순간에 집중하고,
경험을 작품으로 바꾸는 프롬.

청춘들이 닮고자 하는 모습들이
나직한 그녀의 음악 속에 있는 것 같습니다.


2. 안녕하신가영 x 스텔라장

두 번째 공연은 12월 29일 토요일 오후 3시고요,
두 명의 여성 솔로 아티스트,
안녕하신가영과 스텔라장의 시간입니다.

2018 Soundberry Theater - 안녕하신가영 & 스텔라장

- 공연 일시 : 2018.12.29(토) 15시

- 공연 장소 : 성신여대 운정캠퍼스 대강당

- 티켓 가격 : 전석 66,000원

’좋아서 하는 밴드‘의 베이시스트에서
솔로로 전향한 뒤
본인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색을 찾은
안녕하신가영.


보호해주고 싶은 목소리와

동화책처럼 예쁜 감성으로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죠

부끄러움

스텔라장은 청춘의 꿈과 낭만에서
더 나아가 호기심과 불안함, 투정까지
위트를 더해 풀어내는 뮤지션이에요.

일상의 아픔을 귀엽게 비꼰 가사가

특히나 빠른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3. 아도이 x 스텔라장

마지막 공연은 12월 29일 토요일 오후 7시,
밴드 아도이(ADOY)와 스텔라장이 장식합니다.

2018 Soundberry Theater - ADOY & 스텔라장

- 공연 일시 : 2018.12.29(토) 19시

- 공연 장소 : 성신여대 운정캠퍼스 대강당

- 티켓 가격 : 전석 66,000원

밴드 아도이.

이스턴 사이드 킥, 트램폴린, 프롬 디 에어포트, 김바다의 아트 오브 파티스 등 굵직한 팀들을 거친 네 명의 멤버가 결성한 신스팝 밴드인데요,

꿈을 재생하는 듯한
다채로운 사운드에 맞춰
’청춘의 해방구‘ 같은 연주를 들려줍니다.


요즘 가장 크게 주목받는,
신인 아닌 신인 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의지왕

스텔라장

은 앞에서도 소개해드렸는데요, 

청아한 목소리로

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한 번 더 보여준다고 하네요.


12월의 끝자락을 선명한 색과 선으로
마무리 지어줄 아티스트들의 공연.

[2018 Soundberry Theater] 콘서트에서
나의 색깔과 취향을 재확인해보면 어떨까요.

치어 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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