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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어느 록페 부럽지 않다!! 서울에서 즐기는 굵직한 록 공연!

(글 : 칼럼니스트 조아름 | 구성 : 공연오락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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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중 가장 주목받는 굵직굵직한 록 페스티벌이 자리 잡고 있는 여름. 

새롭게 대.박.예.감을 몰고 온 록 공연이 있어 냉큼 알려드려요~

LIVE FOREVER LONG

공연 타이틀 참으로 멋지죠!

제목을 매직아이 보듯 찬찬히 뜯어보면 출연 아티스트의 이름이 보인답니다.

‘Live Forever’와 ‘Everlong’. 두 개의 노래 제목을 합쳐서 만들었는데요, 브릿팝의 대명사 오아시스(Oasis)와 최고의 하드록 밴드 푸 파이터스(Foo Fighters)의 곡이에요.

(설마...)

힌트를 드리려다 거의 다 알려드리고 말았군요. 핫핫핫

‘LIVE FOREVER LONG’의 출연진은 푸 파이터스(Foo Fighters), 오아시스(Oasis)의 보컬이었던 리암 갤러거(Liam Gallagher), 그리고 결성 때부터 주목받은 우리나라 밴드 더 모노톤즈(The Monotones)입니다.

푸 파이터스는 드럼, 기타, 베이스, 노래까지 못하는 게 없는 일당백 뮤지션 ‘데이브 그롤(Dave Grohl)’이 이끄는 밴드예요.

2년 전, 월드투어 중 다리 골절상을 입고 깁스를 한 상태에서 처음 내한했는데요, 혼신의 연주를 들려주어 팬들 모두가 ‘양손 엄지 척’을 했다는 후문이!!

공연을 마치면서 데이브 그롤이 ‘다시 오겠다’는 말을 남겼는데 역시 그는 약속을 지키는 뚝심 있는 남자였습니다!

아직 이름이 생소하다는 분들을 위해 덧붙여 알려드리자면, 데이브 그롤은 이제는 전설이 된 록밴드 ‘너바나(Nirvana)’의 드러머였답니다.(사실 너바나를 빼고 얘기해도 충분한 거물급 아티스트지요. ^^)


오아시스는 한국인들이 무한애정을 쏟은 이름 아니겠습니까. ‘90년대 비틀스‘로 불리며 영국의 로큰롤을 다시 세계로 실어 나른 밴드예요.

국내에서 사랑받은 히트곡만 나열해도 한참이 걸릴 정도인데, 멤버인 갤러거 형제들의 거침없는 언행까지 음악 외적으로도 짜릿한 에피소드를 많이 남겼습니다.

리암 갤러거는 오아시스 해체 후 비디 아이(Beady Eye)로 활동하다가 지금은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라고 해요.

솔로 아티스트로서는 처음으로 우리나라 무대에 오르게 되었는데요. 모두가 기대하는 신곡을 들려줄 것인지, 오아시스와 비디 아이의 명곡들을 그만의 스타일로 다시 불러줄 것인지, 여러모로 자꾸만 보고 싶게, 궁금하게 만드는 군요!


그리고 이 두 거물과 함께할 우리나라의 더 모노톤즈!

인디 신의 중심에 자리했던 밴드 노브레인, 로큰롤 밴드 더 문샤이너스의 기타리스트 차승우가 결성한 밴드예요.

2016년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록 음반상’을 거머쥐고, 영국의 각종 페스티벌에 참여하면서 해외로도 발을 넓히고 있는, 지금부터 더더욱 주목해야 할 아티스트죠.

선택과 집중이라는 말 많이 들어보셨죠?

빽빽한 라인업 속에서 헤맸던 분들, 사정상 서울을 벗어날 수 없어 그간의 록 페스티벌을 눈물로 삼켰던 분들에게 이번 공연은 그야말로 단비 같은, 꿀단지 같은 희소식이 아닐까 싶네요. 굵직한 라인업의 in서울 공연이 나왔으니 여러분의 할 일은 무엇?!홋홋홋~ 다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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