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뮤지션 일기장 훔쳐보면 이런 느낌?
조회수 2017. 4. 19. 10:00 수정
악동뮤지션 콘서트 '일기장' 뒷이야기
8회 전석 매진을 기록한 서울 공연을 무사히 마치고
전국을 향해 달리고 있는 악동뮤지션!
2017 악동뮤지션 콘서트 <일기장>을 통해
진정한 전국구 스타로 거듭나고 있는데요!
일상으로 돌아가신 여러분들
일기장 숙제, 다들 잘 하고 계신가요?
서울 공연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팬 분들
그리고 전국 방방곡곡에서
악뮤를 기다리고 있는 팬 분들을 위해
악동뮤지션 콘서트 <일기장>
뒷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반짝이는 야광봉을 들고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화려한 조명과 함께 무대위로 등장한 그들
바로 악동뮤지션!
바로 악동뮤지션!
CD를 통째로 삼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완벽한 라이브를 선보이고 있는데요.
완벽한 라이브를 선보이고 있는데요.
악동뮤지션이 추구하는 건,
'좋은 공연'이 아니라 '소름~~끼치는' 공연!
그 '소름끼치는' 공연의 뒷 모습을
살짝 공개해보려고 합니다.
먼저, 대기실에서 만난 수현입니다.
설렘 가득한 표정으로
팬 분들과 더 예쁜 모습으로 만나기 위한 준비 중!
설렘 가득한 표정으로
팬 분들과 더 예쁜 모습으로 만나기 위한 준비 중!
그렇다면 대기실에서 찬혁은 뭘 하고 있을까요?
오늘 있을 사연 이벤트,
<너의 일기는> 의 사연을 다시 한번 읽어보며 준비 중!
역시 프로답다 (캬~엄지 척!)
오늘 있을 사연 이벤트,
<너의 일기는> 의 사연을 다시 한번 읽어보며 준비 중!
역시 프로답다 (캬~엄지 척!)
이번 서울 공연들은 찬혁일기 vs 수현일기로
나눠 진행 했었죠.
게스트도 각자의 친한 지인들로 꾸며졌구요.
나눠 진행 했었죠.
게스트도 각자의 친한 지인들로 꾸며졌구요.
특히 <수현일기> 2회 차에서 만난
수현과 절친들이 함께 꾸민 걸그룹 무대는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무대였다는…
(또 보고싶다 흑흑)
수현과 절친들이 함께 꾸민 걸그룹 무대는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무대였다는…
(또 보고싶다 흑흑)
꿈을 응원하는 찬혁군의 진지한 멘트 뒤에
이어진 신나는 메들리! 모두 점프! 점프!
수현이가 입어서 더 이쁜걸까?
인공잔디 노랫말처럼 예쁜 원피스
팬들의 “일기”를 모아 모아 진행하는
사연 이벤트 <너의 일기는>
사연 이벤트 <너의 일기는>
오늘은 누구의 일기가 뽑혔을 지 집중하는 관객들!
매회 일기가 뽑힌 관객들께는
푸짐한 선물이 나갔다는 소문도!
역시 대혜자 콘서트답다 다워!
8회 매진 장하다 장해!
얼마 전 3주년을 맞은 악동뮤지션,
얼마 전 3주년을 맞은 악동뮤지션,
앞으로 13주년, 30주년도
축하해줄 수 있기를 바라며~
전국투어에서도 좋은 모습 기대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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