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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달라진 일상과 거리 풍경

조회수 2020. 12. 1. 15:3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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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서울사진공모전 수상작
<장려상> 단체사진은 이렇게 (김지웅, 경복궁)

코로나19 로 거리두기가 일상이 된 2020년, 

예상치 못한 어려움이 닥쳤지만 그럼에도 꿋꿋하게 

한 발 한 발 내딛으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서울사진공모전 수상작을 통해 달라진 일상 풍경과,

함께라면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을 만나보세요!


<최우수상> 일상이 된 거리두기 (신준희)
<우수상> 거리간격은 철저히 (허균, 정릉동 숭덕초 앞)
<우수상> 양재천 아리랑 (이운구, 양재천 영동 5교)
<우수상> 미사를 기다리는 가톨릭 신자들 (황승용, 명동성당)
<장려상> 사회적 거리두기 (김현배,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
<장려상> 덕수궁 수문장 (모성범, 덕수궁)
<장려상> 청계천에서 거리두기를 지키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사람들 (이제희, 청계천)
<장려상> 텅 빈 세종로 (박준영, 세종문화회관 앞)
<입상> 어색한 명동골목 (소경철, 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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