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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만 아는 핫플! 매력만점 서울시청 카페 5곳!

서울씨 작성일자2019.01.04. | 6,208 읽음

서울시청 본관 9층에 위치한 ‘행복플러스카페’

추운 날씨에도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겨울을 잊은 시민들로 북적입니다. 


얼음 위에서 신나게 노는 것도 좋지만

휴식도 취해야겠죠? 


스케이트장 매점과 휴게실 말고 

좀 더 편하게 몸을 녹이고 싶다면 

서울시청 카페들을 추천합니다. 


시청 곳곳에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매력만점 카페들이 숨어있는데요. 

시청 카페에서 따뜻한 차 한 잔 하실래요? 

초롱초롱


음료는 물론 전시까지 ‘행복플러스카페’ 


| 서울시청 9층

서울시청 9층 하늘광장에 위치한 ‘행복플러스카페’

서울시청 9층 하늘광장에는

 ‘행복플러스카페’가 있다. 


이 카페는 

서울시립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에서 

운영하는 시설로, 

장애인이 바리스타로 일하고 있으며, 

장애인이 만든 제과제품과 수공예품도 판매한다.

여느 카페보다 공간이 넓어 

여유롭고 편안하게 차를 마실 수 있다. 


제로페이로 결제할 경우 

200원 할인받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놓치지 말고 이용하자. 


또 8층에는 갤러리가 있어 차를 마신 후 

다양한 전시물을 감상할 수 있다. 


현재는 전시작가를 공모 중에 있으며 

전시는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행복플러스카페 시청점을 이용하기 위해선 

서울시청 본관 1층에서 

하늘광장(9층)으로 가는 전용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면 된다. 


운영시간 : 평일 오전7시30분부터 오후6시까지



아늑하고 포근한 ‘행복한 베이커리&카페’ 


| 서울도서관 5층

서울도서관 옥상정원 `하늘뜰`

책만 있을 것 같은 서울도서관에도

작고 아담한 카페가 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5층에서 내리면 

가장 먼저 옛 시청사의 흔적을 

볼 수 있는 전시물이 보이고 

코너를 돌면 아늑한 느낌의 카페를 만날 수 있다.


‘행복한 베이커리&카페’는 

책을 읽다 휴식을 취하고 싶을 때, 

사색하고 싶을 때 찾으면 좋은 공간이다.


카페에서 가장 매력적인 곳은 

카페 옆 야외 테라스인 하늘뜰이다. 


잘 가꾸어진 옥상정원 자체도 멋지지만, 

하늘뜰에서 바라본 

서울광장의 모습 또한 일품이다. 


반대편으로는 광화문과 함께 

멀리 청와대까지 한 눈에 들어온다. 


사진 출사지로도 유명할 만큼 

지나치기 아쉬운 장소다. 


화~금요일 : 오전9시부터 오후8시까지

토·일요일 :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

매주 월요일 휴무



기분 좋은 소비 ‘공정무역가게 지구마을’ 


| 시민청 지하 1층

공정무역 상품을 판매하는 `공정무역가게 지구마을`

서울시청 지하 1층 시민청에는

개발도상국 소규모 생산자들의 제품을 판매하는 

‘공정무역가게 지구마을’이 있다. 


공정무역이란 노동에 대한 

공정한 대가를 지불하는 거래를 말하는 것으로, 

이곳에서는 개발도상국에서 생산된 

다양한 커피, 초콜릿, 건과일, 음료 등이 판매된다.


커피나 차 종류도 다양하고 맛도 좋은 편. 

커피 생산자들을 도울 수 있다는 점에서 

기분 좋은 소비를 할 수 있다. 


시민청 공연이나 전시를 보고 

출출할 때 이용하기 좋다.


지구마을 카페가 있는 시민청은 

1호선 시청역에서 내리면 연결통로를 통해 

쉽게 찾을 수 있다. 


운영 : 오전8시30분부터 오후8시까지



정동전망대 ‘다락’, 비밀의 카페 ‘뜨락’


 | 서소문별관

카페 ‘다락’에서 덕수궁을 바라보는 시민들

시청에도 전망 좋은 카페가 있다. 


서울시청사 서소문별관 1동 13층에

위치한 카페 ‘다락’으로, 

덕수궁은 물론 서울광장, 정동 일대가 

한 눈에 보인다. 


단풍이 곱게 든 가을이나 눈 올 때 방문하면 

인생사진 하나 남길 수 있는 곳이다. 

전망 카페로 입소문이 나면서 

주말엔 찾는 이들이 더욱 많아졌다. 


평일 :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 

토요일·공휴일 : 오전9시부터 오후5시까지



서울시 서소문청사 건물들 사이에 둘러싸인 카페 `뜨락`

서소문별관과 서울시립미술관 사이에도 

‘뜨락’이라는 카페가 있다. 


이름처럼 작고 편안한 공간으로 

시청 건물에 가려져 있어 

외부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다. 


주로 미술관 방문객이나 인근 직장인들이 

점심시간 후 휴식을 취하는 장소이다. 


비치된 책을 읽으며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서울시청 주변의 이색 카페가 궁금하다면

참고해도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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