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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잔디밭 나들이, 2018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조회수 2018. 5. 21. 21:4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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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잔디밭 나들이,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이

2018년에도 어김없이 여러분을 찾아왔습니다!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클래식, 뮤지컬, 케이팝, 퓨전국악 등다양한 장르의 공연5월부터 10월까지 펼쳐지는 일상 속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예요.


가정의 달 5월, 서울광장 잔디밭에 앉아 온 가족이 문화공연을 함께하면 어떨까요?

다채로운 무대준비를 마친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은 5월부터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어요.


5월 21일(월)~22일(화), 27일(일)~31일(목) 평일 저녁 7시, 일요일 오후 2시에 팝페라부터 국악, 마술, 비보이, 코미디 퍼포먼스까지 음악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서울광장특별한 공연장으로 변신해요.

세계 3대 공연예술 축제인 영국 에든버러 페스티벌한국인 최초로 초청받은 스피드 일루션의 대가로, 마음껏 웃어보고 신기함에 놀라보고 직접 마술사가 되어보기도 하는 행복한 기억을 선사할 거에요.

클래식, 퓨전, 일렉 팝, 탱고 등 서로 다른 장르와 장르가 만나 이루어진 '새로운 조화’의 세계와 클래식과 팝음악을 현대적인 사운드로 재해석하여 환상적이고 다이나믹 한 사운드와 열정을 선물해 드려요.

1900년대부터~1960년대까지 유행했던 모던풍 음악 장르를 현대적인 가사와 편곡으로 재해석하여 인간이 지닌 희노애락(喜怒哀樂)의 감성적 향수와 아련한 기억을 자극하는 중독성 강한 노래와 리듬을 들려줄 거에요.

아카펠라 그룹 'Free.T'는 음악 캠퍼스에서 시작된 재즈 보컬 앙상블로 탄탄하게 다져진 하모니를 기반으로 하여 팝, 알앤비, 펑크등의 소울 음악은 물론이고, 폭넓은 연령대가 공감할 수 있는 국내의 모든 장르의 가요아카펠라로 표현해요.

3인조 보컬그룹이지만 모든 멤버가 기타 타악기 피아노를 각각 연주하며 노래하는 어쿠스틱 밴드 형태로 남녀노소 모두가 들을 수 있는 편안한 음악을 추구하여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이는 유쾌한 그룹이에요!

여성3인조 어쿠스틱 밴드 Lacomma(라꼼마)통기타만의 매력적인 음색과, 흥겨운 퍼커션의 리듬을 통해 남녀노소 불문하고 폭 넓은 팬층을 확보했고, 더불어 독보적인 보컬의 목소리와 감성이 음악을 듣는 이에게 행복감과 그리움, 즐거움과 아련함을 선물할 예정이에요.

서울문화포털 홈페이지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홈페이지

5월 이후,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여름에는 무더위를 날려버릴

시원한 음악과 함께 하는 락 페스티벌을,


가을에는 분위기 있는 가을날

신나는 무대를 선사할 힙합과 EDM을 주제로


계절별 테마공연이 준비되어 있답니다.


이 외에 월별 다른 주제로 10월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니 서울광장으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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