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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씨

쇼핑은 가로수길, 밥은 세로수길

신사동 가로수-세로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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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는 행인들조차 무심한 듯 시크한 
패션 고수로 보이는 이곳 !
대한민국 쇼핑 관광 1번지 신사동가로수길입니다.

몇 년 전부터 기업은행 신사동 지점에서 주민센터까지
이르는 약 700미터 거리가 상점으로
포화상태에 이르면서 가로수길을 가로지르는
이면도로가에 이색카페와 가게들이 하나 둘씩
들어서기 시작했어요.
가로로, 세로로 확장되고 있는 패션왕들의 골목!
신사동 가로수길을 살펴볼까요?

가로수길은 1989년 프랑스 패션교육 기관 
에스모드와 91년 서울모드패션전문학교가 들어서며 
디자이너 지망생과 유학파 디자이너의 
아지트로 자리잡았어요.

강남 최초의 상업 화랑을 열며 '예술가의 거리'로 
불리기 시작했고 편집샵과 팝업스토어가 많고
프리마켓도 자주 열려 좋은 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도 종종 있답니다.

뒷길 상권의 전성시대를 연 세로수길은
가로수길과는 또 다른 핫 플레이스에요.
도산공원을 중심으로 이어지는 가로수길의 
양 옆 골목을 따라 흩어져 있는 길을 
세로수길이라고 부르는데 이 이름에는 
2가지 유래가 있어요.
좁은 탓에 한자의 '가늘 세(細)'자에서 
비롯되었다는 설과 가로수길에 대비되는
의미로 가로의 반대말이라는 설이에요.

이름처럼 쇼핑은 가로수길에서,
밥은 세로수길에서 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랍니다.

2013년부터 디자이너와 예술가들이
비싼 임대료 탓에 가로수길을 떠나 
세로수길로 모여들면서 새로운 상권이 
형성되었답니다.
소규모 아트샵이나 공방 등 원래 가로수길의
예술가 거리 성격을 세로수길이 이어받은거죠.
젊은이들의 아지트답게 SNS의 입소문을 타고
유명해진 맛집이 많이 있어요 ^^

강남구는 전국 최초로 주요 관광 명소 보도블럭에 
QR코드를 부착해 누구나 손쉽게 스마트폰으로
주변 관광지를 안내받을 수 있도록 했어요.

싸이 효과로 강남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급증하면서 코엑스와 가로수길에 특수
제작한 인조대리석 보도블럭 내 QR코드가
부착, 매립되어 있어요.

쇼핑과 밥을 한 곳에서 해결하라
신사동 가로수길-세로수길 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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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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