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유망작가의 그룹전 SeMA 블루

조회수 2016. 3. 2. 13:4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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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SeMA Blue <서울 바벨>
2012년 처음으로 시작된
SeMA 블루는 중견작가를 위한 
골드 및 원로작가를 위한 그린과 더불어
한국의 동시대 미술을 세대별로 조명하고
지원하기 위한 SeMA 삼색전의 일환이랍니다. 
개별 작가의 작업을 심도 있게 다루었던 
예년과 달리 현재 서울시 도심 곳곳에서
자생적으로 생성되고 있는 예술 플랫폼과
이들의 창작 활동을 주목해보세요!

총17팀에서 70여명의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는 
전시 속의 전시 형태로 구성되어
현대 미술 중심의 예술 플랫폼과 더불어
최근 급 부상하고 있는 스몰 디자인 
스튜디오와 젊고 실험적인 현태의 전시등의
다양성과 개별성을 상징한답니다.
전시는 4월 5일까지 이어지며 
67일 동안 퍼포먼스, 작가와의 대화,
아카이브 웹사이트 런칭 등 
다채로운 연계행사로 구성되어 있다고하네요~!!
매주 월요일은 휴무일이며 무료로 
이런 멋진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니
안가볼 수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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