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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할리데이비슨 올 뉴 소프테일 패밀리 <3> 브레이크아웃 & 헤리티지 클래식

새롭게 변화한 소프테일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직접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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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HARLEY-DAVIDSON 
SOFTAIL FAMILY 4 NEW MODELS

International Press Test Barcelona Spain

<3>

BREAKOUT & HERITAGE CLASSIC

할리데이비슨이 자사의 115주년을 맞이해 역사상 가장 대규모의 라인업 재편을 감행했다. 완전히 새로운 소프테일 패밀리를 공개하며 다이나 패밀리를 삭제해 라인업을 간결하게 했다. 과연 어떤 변화가 있을까. 새롭게 변화한 소프테일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직접 만났다

 STRONG STREET DRAGSTER

H-D NEW SOFTAIL BREAKOUT

할리데이비슨 브레이크아웃은 전 라인업을 통틀어 가장 유니크한 차체 프로파일을 자랑한다. 낮고 긴 차체에 연출한 21인치 프런트 타이어와 리어 18인치 240mm 광폭 타이어가 존재감을 뚜렷하게 발산한다. 브레이크아웃은 적극적으로 드랙스터 분위기를 연출한다. 드랙스터는 드래그 레이스에서 자연스레 진화한 커스텀 장르로 짧은 거리에서 최대의 가속력을 발휘하기 위한 구성이다. 차체를 길게 뽑아내 무게 중심을 낮추고 휠베이스를 늘려 직진 안정성을 꾀하며 리어 광폭타이어를 조합해 최대 트랙션을 끌어내도록 설계한다. 길고 낮게 뻗은 차체 실루엣과 드래그 핸들바 리어 광폭타이어 등의 요소가 여기에서 비롯된다.

큼직한 21인치 프런트 타이어

18인치 240mm 광폭타이어가 존재감을 뚜렷하게 발산한다

머슬 드래그스터


차체의 프로파일은 존재감만으로도 보는 이를 압도한다. 길고 낮게 뻗은 롱앤로우 실루엣과 전후 휠 사이즈와 타이어 사이즈 역시 전작과 동일하다. 전작에서 와이어 스포크 휠을 연상케하는 21 스포크 캐스트 휠로 화려한 멋을 냈던 것과는 달리 가느다란 두 가닥 10 스포크 캐스트휠을 적용하여 커스텀 바이크 감각을 강조한다. 블랙 파우더 코팅 처리된 알루미늄 캐스트 휠을 적용하며 휠림은 머시닝 가공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시트 하단에서 리어 휠 허브까지 일직선으로 내려가는 하드테일 프레임을 강조한 것도 마음에 든다. 

계기반을 덜어내며 간결한 인상이 강조된 브레이크아웃의 연료탱크

할리데이비슨 브레이크아웃의 헤드라이트는 가로 세로로 점등되어 강인한 시그니처 라이팅을 만든다

연료탱크는 곡선미를 강조해 풍성한 느낌으로 꾸미고 계기반을 떼어내 클래식한 인상을 배가한다. 계기반은 핸들바 마운트에 매립했다. 손가락 크기의 디지털 계기반은 미니멀하게 연출되었고 디지털 정보를 직관적으로 표현하여 피시인성이 높다. 위아래 타원형의 싱글 헤드라이트는 가로와 세로로 배치된 LED 램프로 아이코닉한 헤드램프 이미지를 만든다. 미래지향적인 커스텀 바이크 분위기가 고조되는 점도 좋지만 마치 십자가처럼 크로스 된 전조등은 시야각이 넓어 야간 주행에 도움이 된다. 전후 펜더는 잘라낸 효과를 주어 타이어를 돋보이게 한다.

박력 그 자체


낮은 시트고와 일자형 드래그 핸들바 그리고 포워드 스텝도 전작의 요소를 답습하지만 포지션을 잡기에 전작보다는 용이하다. 테스트 라이더 신장 170cm를 기준으로 전작에서는 핸들을 쥐고 과격하게 가속하면 엉덩이가 뒤로 밀리며 풋 컨트롤에 다리가 완벽히 닿지 않았던 경험을 했는데, 뉴 소프테일 브레이크아웃에서는 그렇지 않았다. 우선 시트의 형상이 과거에 비해 각도가 서있어 허리춤을 더 단단히 받쳐주고 스티어링 헤드의 지오메트리 변화로 핸들바의 위치가 조금 더 몸 쪽으로 다가온 것과 포워드 스텝 컨트롤의 변경 때문으로 이해할 수 있다. 브레이크아웃에 열광했지만 신체적인 한계 때문에 고민한 적 있던 단신 라이더라면 환영할만한 변화다.

신설계 소프테일 섀시 도입으로 17kg를 감량했다. 전작에 비해 추가되는 부품의 50%를 줄이고 엔진을 보강재로 타이트하게 섀시에 고정하여 경량화와 강성 확보에 유리하다. 엔진은 프레임에 직결되는 리지드 마운트이지만 카운터 밸런서를 도입해 진동을 상쇄시켜 엔진 필링은 남기고 불쾌한 진동은 줄였다. 구조적으로 레이크는 34도, 트레일은 144mm로 수정되었으나 휠베이스는 거의 동일해 전작에 비해 조금 더 리니어 한 핸들링을 느낄 수 있다.

프리로드 조절 기구가 외부에 노출된다

노멀 버전인 밀워키에이트 107은 둥그런 에어필터가 적용된다

브레이크아웃 114는 밀워키에이트 114버전 타원형 오픈타입 에어필터가 적용된다

브레이크아웃은 밀워키에이트 107엔진 버전과 밀워키에이트 114버전을 선택할 수 있다. 엔진의 필링과 맥동감의 분위기는 비슷하다. 전형적인 45도 V트윈의 회전 질감이 매끄럽고도 부드럽게 폭발을 만들어내며 저속에서부터 묵직한 토크를 끌어낸다. 114큐빅인치 밀워키에이트 114엔진을 탑재한 브레이크아웃 114는 조금 더 파워풀한 설정으로 브레이크아웃의 진가를 알려준다. 배기량 1868cc의 빅트윈 엔진에서 터져 나오는 묵직한 토크가 리어 광폭타이어와 만나 과격하게 차체를 밀어내는데 저속에서부터 폭발적으로 토크를 쏟아내며 속도를 높인다.

엔진의 회전이 부드럽고 매끄러워 rpm을 올려도 불쾌한 기색 없이 기어 시프트 사이에서 최대한의 회전을 끌어내게 된다. 개방된 도로에서 느긋하게 크루즈를 즐기다가도 자세를 고쳐 잡고 과격하게 스로틀을 개방해 맹렬하게 도로를 달려 나가면 드래그 머신에 앉은 레이서가 된 듯 스프린트의 짜릿함이 온몸을 감싼다. L자 형태로 깊게 파인 시트가 허리를 든든하게 받쳐주며 일자로 뻗은 드래그 핸들바는 공격적으로 상체를 숙이게 해 강렬한 질주를 즐기게 된다. 드랙스터 차체 구성의 특성상 코너에서는 사뭇 이질적인 감각이 있는데 깊숙이 코너에 진입할 때에는 체중을 코너 안쪽으로 더욱 실어야 예상한 라인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처음에는 어색하지만 한 번 익숙해지면 어렵지 않게 코너를 공략할 수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와인딩 로드보다는 쭉 뻗는 도로가 더욱 어울린다.

브레이크아웃


롱앤로우 프로파일에 큼직한 21인치 프런트 휠과 18인치 240mm 광폭 리어 타이어로 강렬한 존재감을 뿜어내는 브레이크아웃. 신설계 섀시를 적용하며 더욱 날렵하고 간결한 움직임으로 질주 본능을 자극한다. 브레이크 아웃 시그니처 LED 헤드라이트로 미래지향적인 인상과 블랙아웃 처리한 파츠로 커스텀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브레이크아웃만의 매력을 극대화한다. 존재감 넘치는 외모만큼이나 개성적인 퍼포먼스로 라이더를 아메리칸 크루저 베이스의 커스텀 드랙스터의 세계로 안내한다.


테이블 제목
H-D SOFTAIL BREAKOUT / BREAKOUT 114
엔진 형식
공랭 4스트로크
V형 2기통 OHV 4밸브
보어×스트로크
99.9×111mm(102˟114.3mm)
배기량
1745cc (1868cc)
압축비
10.0:1 (10.5:1)
최고 출력
미발표
최대 토크
145Nm/3000rpm
(155Nm/3000rpm)
시동 방식
셀프 스타터
연료 공급 방식
전자제어 연료 분사식
연료 탱크 용량
13.2ℓ
변속기
6단 리턴
서스펜션
(F)텔레스코픽 정립
(R)모노쇽 스윙암
타이어 사이즈
(F)130/60B21
(R)240/40R18
브레이크
(F)싱글 디스크
(R)싱글 디스크
전장
2370mm
휠베이스
1695mm
시트 높이
665mm
차량 중량
294kg
판매 가격
3100만원(3300만원)
()는 BREAKOUT 114

MODERN VINTAGE TOURER

H-D NEW SOFTAIL HERITAGE CLASSIC

전작의 소프테일 헤리티지 클래식은 모델명에 걸맞게 고전적인 요소를 적극적으로 연출하여 본격적인 빈티지 투어러를 표방했다. 리어 엔드로 직관적으로 떨어지는 하드테일 프레임에 얹은 풍만한 연료탱크와 두툼한 전후 펜더로 올드 할리데이비슨 스타일을 뽐내고 크로스 와이어 스포크 휠과 화이트 월 타이어의 조합으로 레트로 디테일을 살렸다. 큼직한 크롬 싱글 헤드라이트와 듀얼 포그 램프를 적용한 프런트 마스크는 마치 1960년대에서 튀어나온 듯한 모습으로 고전적인 인상을 강조했고 대형 윈드스크린과 가죽 새들백으로 장거리 투어를 고려했다. 이 모든 것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하드테일 빈티지 클래식 투어러로써 한 시대를 풍미했다. 그리고 2018년을 맞아 현대의 디자인 터치를 가미해 새롭게 해석되었다.

MODERN CLASSIC


소프테일 헤리티지 클래식은 전작의 디자인 요소를 훌륭하게 재해석했다. 새롭게 설계된 소프테일 프레임을 통해 하드테일 프레임 구조가 강조되어 프레임 자체에서 느껴지는 레트로한 이미지는 전작보다 강하게 느껴진다.스티어링 헤드에서 직선으로 떨어지는 크레이들 프레임과 시트 하단의 프레임이 직선의 이미지를 주며 바이크의 심장부인 V트윈 엔진을 더욱 강조한다. 풍만한 연료탱크는 눈물 모양의 페인팅을 연출해 시각적인 부피감을 덜어내 늘씬하게 보인다.

프런트 펜더는 페인팅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고전적인 프런트 마스크는 LED 램프를 적용하여 헤리티지 클래식만의 시그니처 라이팅을 만든다

큼직한 프런트 펜더 역시 타이어 라인에 맞춰 색감을 나눈 페인팅으로 절대적인 크기에 비해 시각적으로 날렵한 인상을 준다. 전후 16인치 휠은 전작과 동일한 스타일의 와이어 스포크 휠을 적용하지만 백태 타이어를 빼고 블랙 컬러 휠 림을 적용하여 시크한 느낌을 강조했다. 전작의 싱글 헤드라이트와 듀얼 포그 램프는 그대로지만 LED 라이트를 적용하며 면 발광 LED로 헤리티지 클래식만의 둥근 모양의 시그니처 라이팅을 만들어 현대적인 이미지를 가미했다. 

새들백은 푸시 버튼으로 여닫을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방수처리가 되었다

큼직한 윈드 스크린은 컬러를 입혀 부피감을 줄였다

장거리 투어를 고려한 대형 윈드스크린과 가죽 새들백은 그대로다. 윈드 스크린은 고전적인 디자인으로 클래식한 이미지는 그대로 가져가면서도 절반가량에 블랙 컬러를 입혀 시각적인 부피감을 줄였다. 동승자 분리형 시트는 쿠션이 두툼하고 좌우로 널찍하게 연출되어 착좌감이 우수해 장거리 주행의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과거 금속 스터드를 이용해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했던 것과는 달리 금속 스터드에 블랙 컬러를 입혀 디테일은 가져가면서도 현대적인 느낌을 배가한다. 방수 처리된 좌우 새들백은 가죽을 입혔지만 내부는 하드 타입으로 만듦새가 우수하고 키 삽입구에 연출된 푸시버튼으로 원터치로 여닫을 수 있어 편리하다.

밀워키에이트 107 엔진의 원형 에어필터

헤리티지 클래식 114의 오픈 필터 스타일 에어필터

뉴 소프테일 헤리티지 클래식은 노멀 버전인 헤리티지 클래식 107버전과 114버전으로 나뉜다. 107 버전은 고광택 피아노 블랙 원형 에어필터 커버가 적용되며 114버전은 둥글 넓적한 오픈필터 스타일 에어필터 커버로 커스텀 바이크의 인상을 강조한다.

장거리 투어를 위하여


시트에 앉자 두툼하고 폭신한 시트가 라이더를 반긴다. 시트고는 전작에 비해 시트고가 조금 낮아진 680mm로 웬만한 성인 남성이면 부담 없는 수준이다. 장거리 투어를 고려한 모델답게 풋페그 대신 풋 보드를 장착해 장시간 주행에서도 여유롭다. 시동을 걸자 107 큐빅 인치의 실린더가 폭발하며 빅트윈 엔진이 살아난다. 길이 단차가 있는 두 개의 머플러에서 부드럽고 풍성한 배기 사운드가 짧은 리듬으로 터져 나온다. 동일한 엔진에서 배기 시스템의 차이만으로 배기음의 음색과 성량이 달라지며 엔진에 필링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확인할 때마다 무척 재미있다. 

엔진의 맥동감은 확실하지만 카운터 밸런서 탑재로 진동이 상쇄되어 엔진 회전이 부드럽고, rpm을 높여도 엔진이 요동치는 법이 없어 스로틀을 조작하는 맛이 좋다. 저속에서 점잖고 부드럽게 토크를 발산하며 속도를 올리다가도 공격적으로 스로틀을 개방하면 회전 속도에 따라 폭발적으로 터져 나오는 토크감이 일품이다. 특히 114엔진은 107엔진에 비해 토크가 충분히 여유로운 편이라 저속에서부터 더욱 묵직한 트랙션을 만들어주며, 회전 후반부에서도 토크가 남아 기어 체인지 사이에서 스로틀을 공격적으로 전개하게 하는 마력이 있다. 

연료탱크에 연출된 계기반은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혼용된다

고성능 전후 서스펜션을 탑재하며 다양한 노면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 장거리를 더욱 즐겁게 한다. 듀얼밴딩밸브가 적용된 프런트 포크는 노면에 섬세하게 대응하며 충격을 상쇄시켜주고 리어 서스펜션의 작동 폭 역시 과거에 비해 충분히 풍부해 온로드 투어에서 만날 수 있는 웬만한 노면 상황에서라면 여유롭게 크루즈를 즐길 수 있다. 조절 노브를 이용해 손쉽게 프리로드를 조절할 수 있어 새들백 화물 적재에 따른 대응이 쉬운 것도 이점이다. 대형 윈드 스크린은 적절히 주행풍을 걸러내 주행 스트레스와 피로도를 확실하게 낮춘다. 전자식 크루즈 컨트롤이 순정 사양으로 제공되며 왼쪽 핸들바 버튼 뭉치의 스위치로 작동한다. 크루즈 컨트롤을 작동하는 순간만큼은 개방된 도로와 드넓게 펼쳐진 자연을 더욱 여유롭게 누릴 수 있어 장거리 여행을 더욱 즐겁게 한다.

현대적인 멋으로


뉴 소프테일 헤리티지 클래식은 하드테일 올드 할리데이비슨으로부터 이어진 클래식 투어러의 고전적인 요소를 적극적으로 연출해 과거의 유산을 이어가는 것은 물론 그것을 현대적으로 해석해 헤리티지 클래식의 또다른 지평을 열었다. 새로운 프레임과 고성능 서스펜션의 탑재로 경쾌하면서도 안정적인 주행감각으로 장거리 투어를 더욱 즐겁게 만든다. USB 파워 아웃렛 적용이나 푸시버튼 새들백 등 간단한 기술이지만 현대의 감성에 꼭 필요한 것들이기에 클래식 투어러를 표방하는 기종에서 만나는 것 또한 반갑다.


테이블 제목
H-D SOFTAIL HERITAGE CLASSIC /
HERITAGE CLASSIC 114
엔진 형식
공랭 4스트로크
V형 2기통 OHV 4밸브
보어×스트로크
99.9×111mm(102˟114.3mm)
배기량
1745cc (1868cc)
압축비
10.0:1 (10.5:1)
최고 출력
미발표
최대 토크
145Nm/3000rpm
(155Nm/3000rpm)
시동 방식
셀프 스타터
연료 공급 방식
전자제어 연료분사식
연료 탱크 용량
19.0ℓ
변속기
6단 리턴
서스펜션
(F)텔레스코픽 정립
(R)모노쇽 스윙암
타이어 사이즈
(F)130/90B16
(R)150/80B16
브레이크
(F)싱글 디스크
(R)싱글 디스크
전장
2415mm
휠베이스
1630mm
시트 높이
680mm
차량 중량
316kg
판매 가격
2990만원(3190만원)
()는 HERITAGE CLASSIC 114

H-D NEW SOFTTAIL FAMILY

INTERNATIONAL PRESS TEST RIDE

할리데이비슨 뉴 소프테일 런치를 기념해 인터내셔널 프레스 테스트가 스페인 바르셀로나 인근의 비크Vic 일대에서 진행되었다. 시승 모델은 소프테일 패밀리 팻밥, 스트리트밥, 브레이크아웃, 헤리티지 클래식 총 4대로 기종에 따라 기본 모델인 107버전과 114버전이 준비되었다. 2박 3일의 일정으로 비크 일대의 다양한 와인딩 코스에서 모델을 번갈아가며 시승이 진행되었다. 해당 지역은 이베리아반도와 유럽 대륙이 만나 융기한 피레네산맥의 산세가 퍼져있는 곳으로 고저차가 확실하고 굽이진 와인딩이 끝없이 펼쳐진 최적의 테스트 코스였다.


2018 뉴 소프테일 패밀리 <2> 팻밥, 스트리트밥 시승기 보러가기


<본 게시글은 월간 모터바이크 17년 11월 호에 수록된 것을 재구성한 것입니다>

이민우 ㅣ 사진 할리데이비슨

취재협조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www.harley-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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