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의학계에서 떠오르는 위암 예방에 최고인 식재료!

조회수 2021. 1. 14. 09:3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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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소화불량 계속된다면 위 건강에 좋은 '이것' 드셔보세요.
소화가 잘되지 않으면
소화제를 먹거나 그냥 방치하면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이만기 씨는 소화불량 때문에 한 번은 호흡곤란까지 왔다고 합니다!😱
위 기능이 저하되는 위 무력증 때문이었다고 해요.
위 무력증이 발생하면 속이 더부룩해지기
복통과 구토를 동반할 수 있다고 합니다.
위가 활발히 운동하지 않으면
9시간이 지나도 위에 여전히 음식물이 쌓여있게 되고
그 상태로 음식을 먹게 되면 소화불량 증상은 더욱 악화됩니다.
소화가 안 되면 만성 질환까지 일으킬 수 있다고 해요.
소화불량은 돌연사를 일으키는
혈관질환의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밥을 먹자마자 운동하면 근육으로 혈액이 몰려
소화기관에 혈액 부족해져 소화불량 증상이 발생하는 것처럼,
심근경색이 있다면 소화기관에 혈액 공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소화불량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심근경색은 심장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혀
심장으로 피가 공급되지 않는 질환이기 때문입니다.
소화불량은 당뇨병의 증상일 수도 있습니다.
자율신경계는 위 운동을 담당합니다.
그런데 고혈당이면 자율신경계에 교란이 일어나게 되어
소화불량이 발생하게 됩니다.
따라서 소화불량이 잦다면
다양한 검사가 꼭 필요합니다!👊
위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최근 의학계에서 떠오르는 식품이 있다고 합니다!
미국 임상영양학저널에서 50~71세 성인 56만 명을
15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이것을 하루에 32g씩 먹었던 그룹은
위암 발생률이 23%나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이것'의 정체는
바로 견과류입니다.🥜
또한, 약 5만 3천 명을 5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일주일에 견과류 75g 이상 섭취하면
장상피화생 발생률이 42%나 감소했다고 하죠.
장상피화생은 위점막이
소장이나 대장 점막처럼 변화하는 질환입니다.
장상피화생은 위암의 전 단계라고 볼 수 있는데요.
견과류는 장상피화생 발생률을 낮춰
위암 예방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엄청 다양한 종류의 견과류가 있는데요.
견과류라면 다 먹어야 하는 걸까요?
견과류 중에서도 아몬드가 가장 좋다고 합니다!
헬리코박터균은 위축성위염과 장상피화생을 유발하는데요.
우리나라 성인의 약 60%가
헬리코박터균 감염자일 정도로 흔한 균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한국은 전 세계에서 위암 발생률이 가장 높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몬드 속 폴리페놀 성분이
헬리코박터균을 억제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아몬드를 더욱 건강하게 먹는 방법이 있습니다~
아몬드양배추밥을 한번 만들어볼 거에요!
양배추는 위에 좋다고 잘 알려진 식품이죠~
양배추 속 비타민 U 성분은 위 점막을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먼저 솥에 쌀 2컵, 물 2컵을 넣습니다.
양배추 100g을 채 썰어 올려주세요.
그리고 아몬드 슬라이스 2스푼을 넣습니다.
약불에 15분 정도 끓여 밥을 지으면
따끈따끈 고소한 아몬드양배추밥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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