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혈관질환' 발병률 높이는 갱년기, '이것'으로 완화시켜라!

조회수 2020. 8. 21. 09:16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에스트로겐 UP! 피부 노화 늦추는 '이것'은 장 건강까지 책임진다!
출처: giphy


몸속 '이것'을 활성화하면

동안이 될 수 있다!


내 몸에 잠들어 있던

에스트로겐 호르몬을 깨워라!


얼굴 노화가 빨라지는

갱년기 •᷄ ρ•᷅


안면 홍조, 우울증을 동반하며

발한과 오한이 들기도 하고

감정 기복이 심해지는 시기입니다.


갱년기 증상이 질병을 알리는

신호일 수 있다고 하는데요.


대표적인 갱년기 증상인

안면홍조를 주목해야 합니다.


하루에 12번 이상 안면홍조를

경험한 50대가 4회 이하인 50대보다

심혈관 질환 발병률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안면 홍조뿐만 아니라

발열감과 화끈거림이 동반되는 증상은요.


그대로 방치하면

우울증까지 유발할 수 있다고 해요.


그렇다면 갱년기 증상을 완화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에스트로겐을 활성화하면

갱년기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는데요!


에스트로겐을 UP! 시켜줄 식품

갱년기 유산균입니다.(짝짝짝)


노년이 될수록

장내 유익균 수는 감소하고

유해균 수는 증가하게 되어

소화가 어려워지게 되는데요.


에스트로겐은 장내 세균총에 의해

대사가 작용되고 장에서 재흡수됩니다.


그러나 장내 세균총에 문제

발생하게 되면


에스트로겐 재흡수에 문제가 생겨

갱년기 증상이 악화된다고 합니다.


장내 유해균이 증가하면

혈액으로 세균과 독소가 유입돼

얼굴 노화를 촉진시킵니다.


따라서 이 건강해야

갱년기 증상이 완화될 뿐만 아니라

얼굴 노화도 방지할 수 있어요!


갱년기 유산균

일반 유산균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갱년기 유산균에는 에스트로겐을

활성화하는 균주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에스트로겐 활성에 큰 도움이 되지요.


한 실험에서 갱년기 유산균을

12주간 섭취했을 때,

갱년기 증상을 점수로 측정한

쿠퍼만 지수가 낮아진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갱년기 유산균은

두통, 손발 저림, 현기증, 가슴 두근거림,

불면증, 피로, 환각, 신경과민, 근관절통, 질 건조 완화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헉헉.. 많네요)


갱년기가 되면

골다공증의 위험성이 커지는데요.


갱년기 상태의 쥐에게

갱년기 유산균을 투입했더니

뼈 파괴세포발현 횟수가

낮아졌으며,


뼈를 형성하는 조골세포

유전자의 발현 횟수는 높아졌습니다.


장 건강을 잡고

갱년기 증상도 완화시키며

피부 건강, 뼈 건강까지!

도대체 일석 몇 조인 거죠?


갱년기 유산균의 하루 권장량은

100~450mg 정도라고 해요.


과하게 섭취하면

복통과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 부탁드려요!


얼굴에 형광등 켜진다!
피지 쏙~ 빠지는 '60초 세안법'은
영상으로 확인해 볼까요? ٩( ᐛ )و

MBN 매일방송 : 피지 굿바이~♬ [60초 세안법]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