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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부 마음 사로 잡는 '동치미' (with.김승현)

골마지 없는 동치미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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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김장 = 동치미!

이 공식 모르시는 분들 없으시죠??

군고구마와 먹어도 맛있을 뿐 아니라

밥 한 그릇 뚝딱 비운 다음에

동치미 한 사발을 주~욱 들이키면?

속까지 뻥~! 그 맛은 환상-☆인데요.

그래서 겨울마다 그 맛을 잊지 못하고

동치미를 찾으시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 ͡° ͜ʖ ͡°)

김승현 씨의 예비신부도 동치미를 좋아해

김승현 씨와 함께 <동치미 레시피>

배워보기로 했는데요.

이번에 배우는 레시피는

평범한 동치미 레시피가 아니라고 합니다!! ꉺ0ꉺ

무는 아작아작하고 국물은 시~원할 뿐 아니라

동치미의 단골 고민인 골마지 걱정도 없는

'정석' 레시피라고 하는데요~

밥주세요
그럼 함께 만나 볼까요~?? ❤ه❤
골마지 걱정 없는 '정석' 동치미 레시피
동치미 레시피 첫 번째 - 무 손질하기

먼저 동치미용 무를 손질해줘야 하는데요.

1개당 500g 정도 되는

잘 무르지 않는 작은 무 10개를 준비해줍니다.

무가 준비됐으면 무청을 잘라낸 다음

물에 30분간 담가 묻어있는 흙을 불린 후

행주로 무의 표면을 깨끗이 닦아주면 되는데요.

어때요, 무 손질 참 쉽죠? (~˘▾˘)~

동치미 레시피 두 번째 - 무 절이기

무 손질을 모두 완료했으면

무를 소금에 절여줄 차례인데요!

'특급' 레시피의 비법은

무를 절인 후 씻지 않는 것이라고 합니다!

때문에 소금을 소량만 사용해준다고 하는데요.

꽃소금 1컵을 큰 볼에 넣고

물기가 남은 동치미용 무를 굴려준 후

이 상태로 24시간 절여주면 끝입니다!

네?? 끝이라고요??

물은 안 넣고 절여요??


이렇게 의심을 품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무를 소금물에 절이면 좋은 성분이 빠져나가

맛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무가 절여지면서 무의 수분이 나오기 때문

물을 넣지 않는다고 합니다!

실제로 무를 12시간 동안 절이면

무는 새들새들 해지고

무에서 나온 물도 얻을 수 있었는데요!

이때 절인 무에서 나온 물

동치미 국물로 활용하기 때문에

절대! 버리면 안 된다고 합니다~

동치미 레시피 세 번째 - 부재료 넣기

한편, 동치미를 먹다 보면 무 말고도

초록색 채소 사각사각~ 맛있게 씹히는데요!

동치미의 맛을 살려주는 부재료는 무엇일까요?

▲ 영상으로 만나볼까요? ▲

바로 채소 삼총사!

실파, 무청 고갱이였습니다~

채소 삼총사도 무와 마찬가지로

소금만 넣어서 30분간 절이는 것이

핵심이었는데요!!

여기서 중요한 부재료가 하나 더 있다고 합니다~

바로 동치미 담글 때 가장 고민이 되는

'골마지'가 생기지 않도록 해주는

비법 재료인데요!

바로 '대나무 잎'입니다.

대나무 잎 속 항산화 물질은 향균작용으로

동치미에 골마지가 생기는 것을 막고

동치미의 청량감은 살린다고 하는데요.

때문에 깨끗이 씻은 대나무 잎을 동치미 통

제일 밑에 깔아주고

다음으로 가벼운 채소 삼총사를 넣어

국물 위로 뜨지 않게 해줍니다.

그런데, 여기서 잠깐!

무와 채소만으로는 동치미의 맛이 부족하기 때문에

무를 통에 넣기 전에

동치미 국물의 비법 재료를 넣어줄 건데요!

동치미 국물 비법 첫 번째는

달달한 사과시원한 배였습니다!

두 과일 모두 씨를 제거한 후

4등분 해서 면포에 넣어줍니다.



※ 과일은 썰어서 넣어야

맛이 잘 우러나오기 때문입니다. ※

동치미 국물 비법 두 번째는

저민 생강과 마늘이었는데요!

저민 생강 20g저민 마늘 150g

면포에 넣어줍니다.

동치미 국물 비법 세 번째는

톡 쏘는 개운한 맛을 내는 '고추씨'인데요.

칼칼하고 시원하지만 맑은 국물을 위해

물에 씻은 고추씨 5 큰 술을 면포에 넣어줍니다.

이렇게 사과, , 저민 생강마늘,

고추씨를 면포에 넣었다면

면포를 채소 다음으로 김치 통에 넣어줍니다.

다음으로 삭힌 고추 100g을 통에 넣어

동치미의 잡내를 제거하고

국물의 감칠맛을 더해줄 건데요.

삭힌 고추가 없다면

청양고추로 대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제 드디어 24시간 절인 무를

통에 담아줄 건데요.

무거운 무를 제일 나중에 넣어

재료가 뜨지 않아 군내를 방지하고

국물에 재료의 맛이 쏙쏙~ 잘 밸 수 있다고 합니다!

다음으로 진짜 동치미 국물을 만들어 볼 건데요.

볼에 물 40L(8컵)을 담은 후

소주 반 컵, 절인 무에서 나온 물,

멸치 액젓 3 큰 술, 절인 채소에서

나온 물을 넣어주면 됩니다.

소주는 곰팡이를 막는 역할을 하고

액젓은 동치미 속 감칠맛을 내주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멸치 액젓이 없다면

까나리 액젓을 넣어도 된다고 합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꽃소금 반컵을 넣어주고

완성된 국물은 김치통에 부은 후

대나무 잎 6장을 다시 위에 덮어주고

접시 2개를 올려 내용물을 눌러주면

동치미 완성-☆

이제 36시간 정도 실온 숙성을 한 뒤

냉장 숙성으로 옮기고

기포가 올라올 때쯤 동치미를 먹어주면 되는데!

실온에서 숙성시킬 때 재료의 맛이 우러나

간이 달라지기 때문에

실온 숙성 후 김치냉장고에 넣기 직전에 간을 봐

입맛에 따라 꽃소금으로 간을 맞춰주면 된다고 합니다~

▲ 영상으로 한 번 더 복습하고

겨울 동치미 담가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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