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에 '내장지방 61→9'로 쏙~ 빼준 바다의 보물은?

조회수 2019. 8. 26. 13:5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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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새끼를 낳은 뒤 먹은 '이것'은?
출처: GIPHY
혹시 우리 몸속의
'정상 산도'를 알고 계시나요??
우리 체내의 정상 산도는 7.4인데,
이 수치가 낮아질수록 몸이 '산성화' 된다고 표현합니다.
그런데 이 정상 기준에서 0.1만 떨어져도
장기 기능이 저하되고,
0.4가 떨어지면 사망에 이르게 된다고 하는데요!!
따라서 몸이 산성화되는 것을 예방하고
체내 산도 7.4를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산성화된 몸을 돌려줄
최적의 식재료가 바다의 보물 '이것'이라고 하는데요.
오주연문장전산고와 박물학자 앤드류슨의 논문에 따르면
고래 배 속과 위 속에서 '이것'이 발견되었고
당나라 초학기에서는 고래가 새끼를 낳은 뒤
'이것'을 먹어 스스로 치유했다고 하는데요.
한국, 미국, 중국 세 나라에서 목격된 '이것'의 정체는
바로 노폐물을 배출해 우리 몸을 중화시켜주는
"미역"입니다!!
미역은 혈액 내 산도를 조절해주는
마그네슘이 풍부해 몸의 산성화를 막아주기 때문인데요.
뿐만 아니라 미역속에 풍부한 알긴산 성분은
섭취한 지방의 흡수를 75%까지 차단해주어
내장비만 해결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0^
실제로 미역의 도움으로 체지방률이 32.5% → 15.1%로,
내장지방면적이 61 → 9로 줄어든 주인공이 있다는데요!!
1년 만에 내장 지방 면적을
61에서 9로 감소시킨 주인공의 식단!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MBN: 내장지방 고민 타파! 건강한 한 끼, 미역 돌솥밥!

그런데 사실 미역!하면 '미역국'인데요.
'양 조절'과 '맛 조절'하기 어려우셨던 분들 있으시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출처: GIPHY
달인이 알려주는 미역국 잘 끓이는 TIP 3!
※TIP1※ 많은 분들이 어려워하시는 미역 양 조절하는 법!
건미역 한 주먹이 2인분인 것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TIP2※ 양을 맞췄다면 건미역을 불려야 하는데
몇 분이 적당할까요??
꼬들꼬들한 식감이 좋다면 5분!
부드러운 식감이 좋다면 10분! 만
기억해주시면 됩니다 ><
※TIP3※ 건미역도 알맞게 불렸다면
부재료를 넣고 취향에 맞게 끓이면 되는데요.
부재료는 언제 넣을까요?
소고기 미역국이라면,
소고기와 미역을 함께 볶아야 부산물이 없어지고
해산물 미역국이라면
해산물을 가장 마지막에 넣어야 질기지 않다고 합니다!
어때요? 미역국 참 쉽죠? ^0^
내장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천연 항산화제 미역으로
내장지방도 '쏙' 빼고, 몸의 산성화도 예방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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