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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민주화 운동을 벌이는
시민들에 대한 군부의 유혈 진압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어른과 아이, 여성의 구분 없이
무차별적인 고문과 폭행이 자행되고 있고,
집안까지 총알이 날아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민들은 죽더라도
끝까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얀마의 봄은 언제쯤 찾아올까요?
엠빅뉴스가 준비한 인터뷰
함께 보시죠!
"GOD, SAVE MYAN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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