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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만 명이 넘었다? ‘중국산 조개젓갈’이 부른 집단 A형 간염, 대처법과 예방법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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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0일 부산의 한 식당을 찾은 손님들이 집단으로 A형 간염에 걸렸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도 추측하기 힘들어 보건당국이 역학 조사를 진행하며 바짝 긴장하고 있는데요.

A형 간염이 얼마나 무섭길래 이런걸까요?

역추적이 어려운 1군 감염병

A형 간염에 걸리면 열이 나고, 몸이 심하게 떨리며, 노래지고, 자꾸 토하고 싶은데다 소변 색이 진해지는 증상이 나타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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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 간염은 바이러스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을 먹거나, 감염 환자와 직접 접촉하면 전파되는데요. 그 사이에 누굴 만났고, 무엇을 먹었는지 알기 어렵기 때문에 정확한 원인 파악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이 밖에도 다른 원인이 있을 수 있어 보건당국은 역학조사를 계속 이어가고 있는데요.

실제 올해 신고 건수는 10년 만에 처음으로 만명을 넘었고,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배 가까이 늘어난 것도 그만큼 잠복기가 길고 전파력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2040주의보

올해 신고 건수의 80% 가까이가 청·중년층에서 나타났는데요.

A형 간염 백신이 우리나라에 들어온 해는 1997년이며, 2012년부터는 백신을 무상으로 접종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10대 이하에선 환자가 적은데요.

토닥토닥

부산에서 발병한 A형 간염 환자들이 이미 수백 명과 접촉했다고 합니다. 만약 이들 사이에서 2차 감염자가 발생하면 상황은 아주 심각해진다고 하니까요. 무엇보다 가까운 병원이나 보건소를 방문해서 면역력이 있는지 확인하고, 없다면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보건 당국은 조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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