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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피곤해 좀 잘게.." 그리고 깨어나지 못한 젊은 비정규직 집배원

정규직이 꿈이었던 그가 여러 번 고쳐 쓴 지원서는 결국 보내지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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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자기소개서엔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음날,

부검 결과는 돌연사 소견


이은장 씨의 가족들은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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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에도 오토바이를 타고 다녀 감기를 달고 살았지만 병원조차 가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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