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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아웃링크' 추진, 의미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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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뉴스 편집 관여하지 않겠다"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이 정치스캔들로 번지고 있습니다.

 

댓글 논란의 중심에 있는 네이버는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편향적인 뉴스 편집과 화면 배치가 댓글 조작 사건의 원인으로 지적되자 대책을 내놨습니다.

 

지난 9일 한성숙 네이버 대표이사는 '네이버 뉴스 및 댓글의 개선 방향성'에 대한 기자간담회를 열고 "네이버는 뉴스 편집권에 관여하지 않고, 더 이상 편집자를 통한 기사 배열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네이버

# 아웃링크? 인링크?

네이버는 뉴스 편집권 비관여 대책으로 ‘아웃링크’를 추진하겠다고 했습니다.


아웃링크는 포털 사이트 이용자가 검색한 정보를 클릭하면 정보 제공자의 사이트로 직접 이동해 검색 결과를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아웃링크의 반대는 인링크로, 이용자가 검색한 정보를 클릭하면 포털 사이트에서 정보를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네이버를 포함한 한국의 모든 포털 사이트 플랫폼 사업자가 채택하고 있는 방식입니다.


아웃링크 방식이 적용되면 기사에 댓글을 달고 싶은 이용자는 포털 사이트가 아닌 언론사 홈페이지로 접속해야 해당 기사에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는 올해 3분기까지 모바일 첫 화면에서 뉴스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고 검색 중심으로 화면을 재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홈페이지에 검색 기능과 즐겨찾기 기능만 활성화 돼 있는 구글(Google)의 첫 화면과 크게 다르지 않을 걸로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출처구글

[엠빅블로그] 네이버 '아웃링크' 추진, 의미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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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IPT 링크

[작업 - 15.09.30] @author : suna

[작업 - 15.09.30] @author : s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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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사가 원하면 '인링크' 방식 그대로 유지?

네이버가 뉴스 서비스에 대해 아웃링크 추진을 이야기했지만 해결해야 할 문제가 남아 있습니다.

한성숙 대표는 모든 기사를 아웃링크로 전환하지 않고 개별 언론사와 협의를 통해 판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발언은 개별 언론사가 원한다면 지금의 인링크 방식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는 의미여서 '반쪽짜리 아웃링크'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정 언론사만 아웃링크로 전환할 경우 제2, 제3의 댓글 조작 사건이 재발할 수 있어 실효성 논란도 일고 있습니다.

또한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한 뉴스 성향 분석 방법을 통해 개인에게 추천 뉴스를 제공하는 '뉴스피드' 서비스 신설 방침도 밝혀 전문가들 사이에선 네이버가 사실상 뉴스 편집권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출처로이터

[엠빅블로그] 네이버 '아웃링크' 추진, 의미와 논란

# '아웃링크' 의무화 도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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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 15.09.30] @author : suna

[작업 - 15.09.30] @author : s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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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링크' 의무화 도입해야

전문가들은 여론 조작의 뿌리를 뽑기 위해 네이버같은 포털 사이트 플랫폼 사업자들이 뉴스 서비스에서 손을 떼야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용자 입장에서는 기사를 보기 위해 일부러 언론사 홈페이지를 찾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모든 언론사가 아웃링크에 동참해야 실효성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겁니다.

로이터 등 해외 주요 언론들은 기사에 대한 댓글 작성을 차단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아웃링크 방식을 도입하면 여론 조작 시도를 줄일 수 있고 특정 언론사 중심의 기사 배치가 사라져 자연스럽게 뉴스의 분산화를 기대할 수 있다는 논리입니다.

이런 가운데 아웃링크 의무화를 통해 댓글 조작을 방지하기 위한 신문진흥법 및 김영란 법 개정안 2건이 지난 9일 국회에 발의된 상태여서 차후 어떤 논의가 이뤄질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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