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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미국 대입시험 SAT 유출사태의 비밀

[엠빅뉴스] 문제 유출 사태로 연일 논란이 되고 있는 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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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 미국 대학입학 자격시험
SAT는 우리나라의 수능과 다르게 1년에 6번 치뤄지다보니 매번 문제를 새로 만들 수 없어서
이미 개발해 놓은 문제 은행에서 문제를 뽑아 반복 출제합니다.

유출된 SAT 비공개 시험지 두쌍을 비교해 봤습니다.

누구든지 이 시험지를 미리 본다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철저히 비공개로 다루고 있는거죠.

그런데 공개도, 복사도 불법인 이 시험 문제가 어떻게 서울 강남 학원가에서 거래 될 수 있는걸까요?

SAT 시험지를 가진 학원의 수강료는 수천만원에 이릅니다.

유출된 시험지를 학원에서는 교재처럼 사용하고 따로 판매도 합니다.

문제의 답만 외우면 만점은 식은 죽 먹기죠.
실제 그런 사례를 학원에서도 이야기 합니다.

2580팀은 수학2(SAT2 시험 과목) 시험지 14세트를 구입해 SAT 응시학생에게 보여줬습니다.

지난 3월 개편된 SAT1 시험지도 이미 확보된 상태였습니다.

학원가에선 '유출 문제 외워서 좋은 대학에 갔다'는 학생들의 명단이 공공연히 돌고 있습니다.

돈으로 미국 명문대학의 학벌을 살 수 있는 사교육 시장
이 때문에 정당하게 공부하고 가르치는 수험생과 학원은 피해를 볼 수 밖에 없습니다.

[2580 : 왕종명, 구성 : 이호인, 편집 : 양혁준]
[1boon 작성 : 김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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