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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신생아 밀거래, 흔적 없는 입양

“아기를 입양시켜 주겠다”며 돈을 받은 브로커와 아기를 넘긴 생모의 ‘신생아 밀거래’ 현장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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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체포

2016년 2월 18일 경기도 용인 

경찰은 신생아 불법입양, 브로커 혐의로
김모씨(43살)를 체포합니다.


#2 제보에서 추적까지 2개월


경찰은 어떻게 김씨를 체포할 수 있었을까요?
2개월간의 추적은 제보자로부터 시작됩니다.

김씨는 입양을 원하는 부부(제보자)에게 미혼모의 아이를 입양시켜 주겠다며 접근했다고 합니다.

제보자와 만난 브로커 김씨는 신생아 불법 입양에 대해 이야기 해줍니다.


#3 아기의 엄마를 만나다


취재진은 브로커 김씨에게 아이를 넘기려 한 산모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박씨는 남자 친구와 헤어진 뒤 홀로 출산 준비를 하던 중 불법 입양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동매매 혐의로 생모는 입건, 아기는 아동보호기관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4 생후 10개월 또다른 아기 


그런데 브로커 김씨 집에서 생후 10개월의 또 다른 아기를 발견했습니다.

다른 산모에게서 사온 아이를 아들처럼 잘 키우고 싶었다는 김씨.

생모는 이 사실을 알고 있을까요?

생모 최씨는 잘 사는 교육자 집안이라는 말만 믿고 아이를 넘겼는데 "체포·구속됐다"는 경찰의 연락을 받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5 불법입양 고민하는 임산부들


'입양 기록이 남는다'는 잘못된 정보는 미혼모들을 불안하게 만듭니다.

이 불안감은 미혼모들이 불법 입양을 고민하게 하고, 브로커는 이러한 불안감을 노립니다.

버려진 아기는 실제 더 많고 불법 입양된 아기는 통계에도 잡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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