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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마봉춘 연구소

직장 내 '이간질' or 관종, 모두 정신병 일종?

MBC <웰컴2라이프>, '관종'의 또 다른 이름 '뮌하우젠 증후군'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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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종 = 관심병?...혹시 뮌하우젠 증후군?

최근 SNS나 인터넷에 '관.종(관심 종자)'이라는 단어가 많이 등장한다.

보여주고 싶고 관심받고 싶은 욕구를 풍자한 단어.

그런데 이것이 정신병의 일종인 '뮌하우젠 증후군'일 수 있다?

근데...

뮌하우젠 증후군이 뭐지?

18세기 독일의 군인이자 관료인 뮌하우젠 남작의 이름.


뮌하우젠 남작은 달나라를 여행했고, 비너스 여신과 대화했다는 등 허풍과 과장을 자신의 경험이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뮌하우젠 증후군'은 사회적 세태를 반영하는 최근 드라마에도 종종 소개되고 있는데..

MBC 월화드라마 '웰컴2라이프'에도 뮌하우젠 증후군이 조명됐는데요.


타인의 동정과 관심을 유발하기 위해 '약지엄마'는 병이 든 아이들을 돌보는 역할을 자처하죠.


이렇게 다른 사람을 이용해 관심과 동정을 유발하는 것은 '대리 뮌하우젠 증후군'이라고 하네요.


어쨌든...


'약지엄마'는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기 위해 개인 방송을 라이브로 하며 상황을 극대화하기도 하는데요.

실시간 방송에서 '약지엄마'는 겉으로 병든 아이가 가여워 우는 척을 하지만...


실제로는?? 

유당 분해가 안돼 유제품을 극도로 제한해야하는 갈락토스혈증 병을 앓는 아이에게...


남몰래 분유를 먹여 병을 더 악화시켜왔던 거죠.


극대화된 상황을 만들기 위해 아이는 점점 죽음으로 내몰려야했습니다.


그러던 중...통쾌하게도!!

검사 이재상(정지훈) 팀은 약지엄마가 실시간 방송을 하던 컴퓨터를 해킹해....


약지엄마가 병든 아이에게 분유를 남몰래 먹이고 학대하는 모습을 그대로 방송으로 내보내죠.


이로인해, 관심과 동정을 받으려던 약지엄마는 반대로 비난과 질책을 받아야했죠. 


결국 수갑 철커덩~

이 외에도 직장 내 동료들 간 '이간질'을 일삼는 사람을 종종 볼 수 있는데요.

이 역시 정신병의 일종인 '사회적 뮌하우젠 증후군'.

남을 헐뜯고 험담해 결국 자신의 존재감을 부각하며 관심을 받고 싶어하는 일종의 '관종'입니다.

주변에 이런 사람들 보면....어떠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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