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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가 승복입고 절로 간 까닭은?

속세를 벗어나 태초로 돌아가는 나래코기

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가 속세를 잊기 위해 템플스테이에 참가하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몸과 마음을 정진하기 위해 전남 장성 백양사로 간 박나래.

3인 1실의 방에 편히 쉬고 있던 나래코기는 화장을 지우던 중 사찰메이트의 등장에 동작그만 상태가 되면서 웃음을 자아내고..

한국생활 각각 10개월, 2년 차로 터키와 인도에서 온 템플스테이 참가자들.

하지만 유창한 한국어 실력에 놀란 박나래는 "기안84보다 더 잘하는 것 같다"라고 칭찬하자, "아직도 모르는 게 많다"라고 쑥쓰러워하는 외국인들.

이떄 한혜진이 "아직은 모르는 게 더 많아요"라는 말을 기안84에게 해보라고 하자, 혀가 제대로 꼬여버린 기안84는 버벅거리면서 웃음을 유발하네요.

보리수나무 아래에 집합한 템플스테이 참가자들.


얘기 끝에 "화두가 뭔지 아느냐"라고 묻는 스님의 질문에,  나래코기는 딱히 말을 못하고..

결국, "불 화에, 머리 두, '불머리'가 아닌가"라고 답해 폭소케 합니다.

화두의 뜻은 "불교에서 진리를 찾는 문제로 이야기의 첫머리"라는 의미를 가진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어서 사찰음식 만들기에 도전하는 나래코기와 템플스테이 참가자들.

음식 만들기 전, 각자에게 예쁜 염주 하나씩을 주겠다고 하자, 강력한 액세서리 마구니로 인해 다시 불타오르는 속세의 물욕이 꿈틀거리면서 웃음을 자아냅니다.

떡국과 녹두전 등 만들기에 나서는 참가자들.


스피드있게 진행되는 스님의 만들기 속도에 나래코기는 따라가지 못해 어리둥절하고..

그 와중에 고소한 참기름 냄새에 훅 가버린(?) 나래코기는 "참기름을 향수처럼 뿌리고 싶다. 계속 고소하게 살고 싶다"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내네요

음식이 완성되고, 갓 만들어낸 녹두전을 보며 스님도 좋아서 환한 미소를 짓으면서 웃음이 터져나옵니다.

옆에 있던 나래코기는 빨리 먹고 싶어서 108번뇌의 가득찬 표정을 지어 웃음바다로 만듭니다.

능이버섯떡국을 맛본 나래코기는 맛있어서 어찌할 바 모르고..


나머지 템플스테이 참가자들과 맛있게 식사를 마칩니다.

이번 주 진짜 보살로 거듭나는 '박나래의 템플스테이 2탄'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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