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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마봉춘 연구소

"내 애가 나을 줄 알았어“ 절절한 권오중의 부성애..참다가 오열

‘궁민남편' 눈물 고백에…응원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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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궁민남편'에서는 '내 동생 오중이는 갱년기다' 특집이 진행됐습니다.


요즘 들어 눈물이 많아진 권오중의 자신감을 회복하기 위해 여러 가지 이벤트를 준비한 멤버들.

권오중은 전문상담가와 함께 심리극에 참여해 

자신의 속내를 들여다볼 시간을 갖게 됩니다.

차인표와 김용만권오중 '이중자아기법 치료'를 위해 상황극에 나서고..

차인표권오중의 마음 속 중 '위로하는 마음' 역할을 맡고,

상반된 엄격한 자기 통제의 역할은 상담 전문가가 하기로 했습니다. 

"나는 너를 지난 48년간 쭉 봐왔는데 넌 잘하고 있어"라고 차인표가 툭 건넨 말에 바로 쏟아지는 권오중의 눈물. 


이어, "넌 최고의 아빠야"라며 "아빠 금메달 딴 사람 같아. 더 잘하지 않아도 돼. 슬프면 울면 돼"라고 덧붙이자 권오중은 계속 울먹거립니다.

이어서 '희망'의 역할은 맡은 김용만이 상황극에 도전하는데요.

"내가 아는 권오중은 굉장히 밝은 아이"라며 "그런데 힘든 일 때문에 타협을 보려는 것 같다. 


가끔 희망을 잊고 사는 것 같다"라고 말을 건네자 연신 눈물을 닦아내려가는 권오중.

그러자 권오중 "희망아. 나는 우리 애가 나을 줄 알았어"라고 입을 떼자,


울컥하는 안정환과 차인표. 

"우리 애가 가끔씩 '나 언제 나아?'라고 물어보는데 내가 뭐라고 이야기해야 하니"라며 권오중은 오열을 하는데요.  


절절한 부성애에 잠시 침묵에 잠긴 김용만.


"이런 이야기를 네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나아질 수 없다고 해서 희망이 없는 건 아니다"라고 위로합니다. 

과거 방송에서 "특별한 아이를 안 키워 보신 분은 모를 거다. 굉장히 힘들다"면서도, 


"그런데 굉장히 감사하다. 아이들 통해 낮은 자세를 배웠다"라고 밝힌 권오중.


방송이 있은 후 많은 시청자들이 이런 사연이 있는 

권오중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이어서 '빈 의자 치료 기법'.


마치 빈 의자에 자신이 앉아 있다고 생각하고 말을 건네는 것인데요.


권오중은 자신에게 "잘하고 있어. 힘내고. 항상 삶이 즐겁기를 바란다"라며 치료를 끝맺습니다.

그리고 두더지 게임을 하는 권오중.


'우울과 분노, 눈물, 슬픔' 등 갱년기 대표 증상으로 분한 멤버들의 머리를 뿅망치로 때리며 갱년기를 날려버려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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