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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화끈한 ‘볼 뽀뽀’..“축하합니다. 감독님”

숙적 태국꺾은 베트남 축구팀 이끈 박항서 감독..열기과 환호 속 궁민남편도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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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궁민남편'에서는 박항서 감독을 만나러 간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안정환의 깜짝 방문에 얼굴을 붉히는 박항서 감독.

박항서 감독이 안정환을 아는 체하자, 현지 언론들은 궁민남편들을 향해 카메라를 비추고..


베트남 현지 언론에선 과거 한국 축구스타 안정환박항서 감독의 재회를 알리는 뉴스가 속속 전해지네요.


현지 언론의 관심이 이처럼 뜨거울 줄 몰랐는데요. 

일단 헤어지고 안정환에게 전화를 건 박항서  감독.


"어느 호텔에 묵고 있냐"라며 안정환에 묻더니, "거기에 내 사진이 걸려있지 않았냐"라고 제자에게 인기 자랑(?)을 하는 귀여운 스승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러자, "어제 오늘 로비에서 마주친다. 공항내리자마자 감독님 봤다"라고 안정환이 말하자 웃음이 터져나옵니다.


베트남과 태국의 경기가 있는 날, 궁민남편은 호텔 로비를 나오면서 박항서 감독의 사진 앞에 단체로 꾸벅하고..

한일전처럼 영원한 숙적 베트남과 태국의 대결인데다가, 


가장 중요한 예선전인만큼 이를 보기 위해 몰려든 수많은 인파. 


경기장 주변은 축구 열기로 후끈 달아오르네요. 

부담감이 큰 경기에, 박항서 감독은 안정환에게 "오지 마라"고 얘기했다는데요.


베트남의 '붉은 전사'와 태국의 '전투 코끼리'의 대결이 펼쳐지고..

베트남은 그간 동남아 맹주 태국에 번번이 패배했는데요.


과연 오늘 경기의 승부는 어떻게 지어질까요?

5만여 관중석이 가득 찬 곳에 궁민남편도 응원을 하러 나섭니다.

전반 17분 고대하던 첫골이 베트남에서 터져나오자 환호하는 궁민남편과 베트남 국민들.


그리고 "박항서,박항서"를 연호합니다.


안정환은 송곳같이 예리한 해설을 이어가고..

반면, 축구를 잘 모르는 권오중과 조태관을 상대로 변두리 해설을 하는 김용만에게 "오중이 ,또중이 데리고 왕초 노릇하고 있다"라고 안정환이 말해 웃음을 유발하네요. 

베트남 매직 박항서 감독의 작전이 진행된 가운데,

그리고 이어진 베트남의 후반 7분 추가 골.

관중들은 환호를 터뜨리며 서로 얼싸안고 기뻐합니다.

안정환"박 쌤의 연봉이 올라가는 소리가 들린다"라고 설레발을 치고..


결국 3:0 베트남이 쾌승을 거둡니다.

경기 직후 진행된 기자회견.


박항서 감독과 안정환은 눈빛을 교환하며 둘만의 알콩달콩(?) 시간을 보내는데요.

그리고 가까이 오라고 크게 손짓을 하며 안정환을 부르는 박항서 감독.


그러자 당황한 안정환"내가 무슨 아들이냐"며 미소를 머금채 말해 웃음을 터트리게 하네요.

결국 안정환박항서 감독이 서로 포옹을 하며 안정환이 '볼뽀뽀'를 하는 장면에 현지 언론들의 카메라 셔터가 쉴 새 없이 터져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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