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주간 마봉춘 연구소

[조장풍] "땅콩 회항? 라면 상무? 맷값폭행?... 이들이 벤치마킹한 사람은?"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현실을 반영한 패러디 인기, "재벌자제 갑질계의 원조 망나니, 시조새쯤 되는 사람은..누구?

7,762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땅콩 부사장?


라면 상무?


맷값 대표??

.
.
.
당시만 해도....다들...

 "진짜 있었던 일이야?"


 "
영화나 드라마에나 나오는 일 아니야"


라고 했었더랬다.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에 담긴 영화같은 이 사건들....

' 대한민국 갑질 레전드'들의 실제 이야기였다. 

뉴스에서 많이 보셔서 다들 아시겠지만... 


아직도...도대체 무슨 이야기인지 모르시겠다면?

.

.

  • 우선 땅콩 부사장, 다들 '땅콩 회항'은 기억할 것이다. 


드라마 속 오대리(김시은)은 '땅콩 회항'으로 별칭이 붙은 모 항공사 사모님의 따님이자 부사장인 그녀를 '땅콩 안까주면 비행기 돌리는 애'라고 설명한다.

'땅콩 항공'으로 별칭이 붙은 모 항공 비행기 사진.

드라마 속 양태수(이상이), 


일명 재벌자제 갑질계의 원조 망나니..시조새쯤 된다는 그 사람.


 '땅콩 부사장 + 라면 상무 + 맷값 대표 = 양.태.수'


이 사람 역시 고등학교 시절, 


친구가 땅콩을 까주지 않고 그냥 주었다고 수학여행 가던 버스를 돌렸다는 전설의 인물.

  • 두 번째는 라면 상무.


대기업 P사의 모 상무는 비행기 내 승무원이 끓여온  라면에 대해 '안 익었다', '너무 짜다'며 잡지 모서리로 승무원을 폭행하는 등 갑질을 한 인물이다. 


그리하여 얻은 별칭은 '라면 상무'


이 사건은 '항공·기내 3대 갑질' 가운데 선정됐다.


장.하.다!!

드라마 속 양태수 역시 이런 갑질이 몸에 벤 인물이다.

고등학교 급식 시간,

양태수는 급식에 나온 국이 '너무 짜다'며 친구에게 식판을 던진 것.

  • 마지막으로 맷값 대표.


지난 2010년, 대기업 S그룹 회장의 사촌동생이자 당시 모 회사를 운영하던 최 모 대표는 서울 용산의 S본사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던 50대 화물기사 유모씨를 불러 때린 후 맷값으로 2천만원을 줬다.


영화 <베테랑>속 재벌 3세 역을 맡은 유아인이 이 사건을 영화화한 '맷값 대표' 연기를 해 극찬을 받았다.


영화 <베테랑> 조태오(유아인)의 명대사...

"어이가 없네"

다들 기억하시죠?

그 부모에 그 자식이라고 했던가..


양태수의 어머니, 최서라(송옥숙) 역시 갑질이 장난이 아니라는데..(Feat. 모 항공사 사모님)


부하직원한테 물컵 던지고 소리 지르고!!


분.노.조.절.장.애도 현실을 반영한 것인지...



모 항공사 사모님의 이야기가 보고 싶다면 꾸욱▼▼▼▼▼

작성자 정보

주간 마봉춘 연구소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