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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매니저, “힘들게 지금까지 버텨왔다.. 돈 많이 벌고 싶었다” 진심 고백

‘전참시’ 송이 매니저 모습 공개, 이영자 매니저 송 팀장에게 대학 특강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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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성광의 전 매니저였던 임송 매니저가 퇴사 후 '전참시'에 등장했습니다.


이영자의 대기실을 방문하는 임송 매니저.


임송  매니저는 “부탁드릴 게 있어서 왔다. 제가 졸업한 대학교에서 특강을 한 번 해주셨으면 한다”라고 말하는데요.

이에 이영자는 이내 민망해하며 “요즘 송 팀장한테 많이 밀린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유발합니다.

알고보니 임송 매니저 자신이 졸업한 대학의 매니지먼트학과 교수님의 요청 때문이었는데요.


임송 매니저는 “매니저를 꿈꾸는 친구들을 위해”라고 말을 계속 꺼내고..


“하는일과 업계 근황 정도 얘기해달라"는데요. 

송 팀장은 "장난 아니냐"라며 계속 못믿는 표정을 짓습니다.


송 팀장은 100명 앞에서 강의를 해야 한다는 것에 부담을 느끼며 주저합니다. 

그러나 이영자임송 매니저에게 “송이 학교다닐 때 현장에서 다니는 분이 얘기해주면 어떨 것 같냐”고 물었고, 


임송  매니저는 “너무 좋을 것 같다. 처음 시작했을 때 뭘 해야 할지 몰랐어서 좋았을 것 같다”고 대답합니다.

결국 송 팀장은 이영자의 조언에 마음을 돌려 강의를 제안을 수락하는데요.

송 팀장의 강연을 들을 학생들은 주로 20대.


지피지기 강연법으로 요즘 20대 대학생들의 고민은 무엇인지 생각해보는데요.

송 팀장은 "자신의 경우 졸업 후 얼마나 좋은 회사에 취업할 수 있을까. 무엇보다 취업이 가장 걱정"이라며 "모든 학생이 그 걱정을 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돈을 많이 모으고 싶었다. 많이 벌어서 행복해지고 싶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그의 진솔한 얘기가 이어지고 20대 때의 고민을 털어놓습니다.


주차 아르바이트와 서빙 등의 다양한 아르바이트도 한 송 팀장.


"여유가 없었다. 당시 매니저 월급이 80만원이었고 차비, 밥값, 적금 들면 수중에 남는 게 없다"라며 "힘들때 마다 매니저 선배들이 붙잡아줘서 계속 버텨왔다"라고 설명합니다.

산속에서 명상의 시간을 갖는 송 팀장.


송 팀장은 "학생들에게 제가 초창기 가졌던 마음을 그대로 전달하고 싶었다"라며 "진짜 '나'를 돌아봤다"라고 얘기하네요.


다음 주 송 팀장의 강연,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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