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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때문에 고양이 분양받고 싶다면 그 생각 접어라"...윤균상, 일침

윤균상, "반려동물 키우는 건 큰 결심이 필요하다"며 조심스레 전한 말

MBC '나혼자 산다'를 통해 4마리 반려묘와 함께 사는 육아 파파 ‘귱집사’의 일상이 공개됐습니다.


아침 눈 뜨자마자 고양이들의 위생 상태를 먼저 확인하는 윤균상입니다. 

'냐옹'하는 소리에 바로 고양이 이름을 부르는데요.


"소리만 들어도 아느냐"라는 질문에, "목소리가 다 다르다"라고 답합니다. 

4마리의 고양이 이름을 다정스럽게 부르는 귱집사


애정이 넘쳐나는 목소리에 고양이들이 하나 둘 몰려옵니다. 

그런데 한때 안락사 위기에 처했거나, 치료비가 없다고 전 주인에게 파양된 고양이들을 데려와 키운다고 윤균상은 설명하는데요. 

뭉친 털 제거하며 조심스럽게 라인을 잡아가는 귱집사.

얌전하게 있다가 심기가 불편해진 고양이를 바라보며 "고양이 털은 하루만에 못 깎는다. 고양이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라며 "적게는 3일에서 길게는 7일 걸린다"라고 말하자,


박나래는 감탄해하며 "본업은 집사이며, 취미로 연기를 하는 분"이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합니다.

뾰루퉁한 고객님 앞에 신중히 털을 제거하는 윤균상의 모습이 뿌듯하네요.

그리고, 이어진 무에타이 크랩 84 VS 킥복싱 귱집사의 세기의 대결!


"킥복싱이 스트레스 푸는데 가장 좋았다"라고 말하는 윤균상기안84 "맞다"고 맞장구를 치고..

이때 무에타이 시범을 보여주는 기안84.

잔뜩 기대하고 보지만, '쉬익, 쉬익'하면서 거친 숨소리를 뱉으며, 크랩처럼 걸어가는 모습만 보이자 윤균상과 출연진은 웃음을 터트립니다. 

그리고 두 사람의 대결이 펼쳐지는데..


윤균상의 집중 공격(?)에 기안84는 품에 안기며 쭈그러지면서 싱겁게 끝나네요.


집에 놀러온 친구들에게 군대 골뱅이 소면(?)을 만들어주는 윤균상.


출연진들은 "어떻게 맛이 없을 수 있겠냐"라고 반색하고..

친구들은 만족한 듯 맛있게 먹으며 좋은 평가를 내리내요. 

내친 김에 팝송까지 멋지게 부르는 윤균상에 박수갈채가 쏟아집니다. 

그러면서, 윤균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희 아이들 예쁘게 보셨나요. 털 날리고 (고양이에) 시간을 할애하는 부분도 보셨나요”라며 “방송이어서 짧게 보였을지 모르지만 반려동물을 키운다는 게 굉장히 큰 결심이 필요하고 많은 시간이 필요하고 희생을 강요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건강이 나빠질 수도 있고 시간을 빼앗길 수도, 수집이나 취미 생활을 포기해야 할 수도 있다”“방송을 보고 저 때문에 고양이를 분양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이 인스타그램에 오셨다면 부디 그 생각을 접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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