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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마봉춘 연구소

추억의 '빵꾸똥꾸'...유래는?

10대 "엄마, '빵꾸똥꾸' 넘 재밌어"...유튜브 <5분순삭> 인기 덕, 10년 전 유행어 재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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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초등학생들 사이에 인기있는 유행어가 있다.



"야~ 이 빵.꾸.똥.꾸.야~"


입에 촥촥 붙고 사이다처럼 뻥 뚫리는 유행어다!! 

이상하게 뭔가 그렇다!!

지금으로부터 정확히 10년 전인 2009년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


지금의 10대 아이들이 태어나지도 않았을 때 방송됐는데...


어떻게 지금의 10대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유행이냐고?


바로 유튜브 채널 <오분순삭>을 통해 빠르게 공유되고 있기 때문.

빵꾸똥꾸는 당돌하고 소위 싸가지없는 초등학생 캐릭터 '해리(진지희)'가 유행시킨 말이다.


엄마 친구가 집에 놀러오셔서 인사 안하는 해리를 나무라자,


해리는 어김없이 "왜 인사해야 되는데? 이 빵꾸똥꾸야~"라고 되받아쳐 엄마 친구들을 당혹케하고..

집에 얹혀살게 된 신애(서신애)에게 해리는 최강 갑질을 해댄다.


신애가 거실에서 TV만 봐도 "TV는 내껀데 왜 허락도 없이 봐~"라며 "빵꾸똥꾸"란 말을 서슴없이 내뱉는 해리! 

요즘같으면 이런 '갑질', '당돌함', '싸가지 없음' 등은 바로 SNS나 시청자게시판을 통해 제작자들에게 항의 100% 감이다.


10여년 전 만헤도 이런 원초적 웃음을 끌어내기 위해서라면 비판을 감수하더라도 제작을 강행하던 제작자의 재량이 컸던걸까?


지금은 만들 수 없는 원초적 웃음이 그리운 사람들!


유튜브를 통해 이런 컨텐츠를 찾는게 아닌가 싶다!!


사실...원초적 '빵꾸똥꾸'의 인기는 2009년에도 대단했다.


많은 아이들이 해리처럼 행동하고 말투도 따라하는 바람에 방송통신위원회의 권고 조치를 받은 바 있다. 


그만큼 영향력이 컸던 것이다.

방통위는 극중 해리가 어른들에게 폭력적인 언행을 자주 사용하고 필요 이상으로 장기간 반복적으로 묘사됐다고 판단, 이에 '지붕뚫고 하이킥'에 대해 '방송법 제100조 1항'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권고 조치했다.


극중 해리가 "왜 때려, 이 빵꾸똥꾸야", "먹지 마! 어디 거지 같은 게 내가 사온 케이크를 먹으려고", "내 방에서 당장 나가" 등 어른에게 버릇 없게 행동하고 어른들을 포함한 주위 사람들에게 일상적으로 반말을 사용하고 소리를 지르거나 지나친 장난 등을 치는 모습을 문제로 지적한 것.


하지만 '빵꾸똥꾸'의 인기는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막을 수가 없다!!!

그렇다면 '빵꾸똥꾸'의 유래는 어디서 시작됐는지 살펴볼까?

N년 전, 해리가 막 말을 배우기 시작하던 무렵!


할아버지 이순재가 해리에게 방귀를 뀌자, 해리 엄마 현경이 "왜 아이에게 똥꼬를 들이밀고 방귀를 뀌냐"며 다툼을 시작했는데..


그를 보던 해리가 처음으로 내뱉은 말!!


"빵.꾸.똥.꾸"


그렇게 빵꾸똥꾸가 시작됐다고 하네요. 


뜻이야 어떻듯 간에 입에 촥촥~ 붙으니 유행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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