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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마봉춘 연구소

검찰수사 뒤엎은 국과수 부검결과..“칼에 찔려 죽은 게 아니다”

백범, 조현병 앓은 피의자 무혐의 밝혀내..하지만, 장철을 의심 “해리성 정체성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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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솔 검사팀에 사망한 마길자의 의무기록을 가져오라고 한 백범.


이를 토대로 꼼꼼히 들여다본 백범은 국과수 기자회견에서 "마길자의 목 부위 자절창은 35년 전 갑상선 절제술을 받은 상처가 부패하면서 파열한 것으로 사인이 아니다"라고 밝힙니다. 

또, 복부 자절창 역시 치명상이 아니고, 사후 찌른 것이라고 설명하는데요.


그러면서, “칼이 깊숙이 간에 흔적이 있어야 하는데 간에 아무런 손상이 없었다”라고 덧붙입니다. 

이어서, "부검결과 피의자로 지목된 조모 씨에게서는 살인혐의점을 발견하지 못했다. 사인은 아직 판단할 수 없다"라고 말합니다.


당황한 기자들이 "그럼 조한수는 어머니 시신에 왜 그런 짓을 한거냐"라고 묻자,


백범"부패 가스를 빼고 몸을 소주로 닦고 손발톱을 모아 놓았다. 보통 이런 행위는 자식이 병든 어머니에게 하는 간호행위"라고 말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습니다.

조한수의 증세가 호전됐고 가족과 다시 만나는데요.


조한수가 어머니 마길자의 시신을 버리지 않고 차량에 싣고 다녔던 이유는 마길자가 생전에 "그렇게 해야 국가에서 주는 지원금이 끊이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기 때문이었습니다.

한편, 한수연과 딸 서현, 장철이 함께 단란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하지만 서현이 유괴 당시 장철의 집안에 있던 빈 침대를 똑같이 그렸고 장철은 이를 보고 충격을 받습니다. 

집으로 돌아간 장철이 다시 정신 착란 증상에 휩싸였고, 자신의 또 다른 자아인 닥터K와 싸우는데요.


장철 "엄마 죽인거 너 맞지?"라고 묻자, 닥터K"어 내가 죽였어. 근데 네 엄마 옛날에 죽었어. 그걸 이제 알았어?"라고 비아냥거리고..

한편, 갈대철 부장검사는 조한수 사건, 비위 혐의 등의 이유로 직무정지를 당합니다.


성진 그룹 관계 변호사는 갈대철에게 닥터K를 이용해서 상황을 뒤집으라고 조언하고..

국과수에서 식사를 하는 장철과 백범.

앞서 장철 갈대철에게서 백범이 연속살인 위장 사건의 수법을 알아냈다는 얘기를 듣고 직접 백범을 상대하고자 일부러 국과수로 온 것이었습니다.

백범 "혈관각화종 알죠? 전신증상은 유전질환일 때 나타나는데. 있다가 없다가 막 없다가 생기기도 하고 그러나?"라고 묻자, 장철은 불가능하다고 하는데요.

백범"하긴 유전병이니까. 그런데 예외가 있던데. 해리성 정체성 장애. 다중인격의 경우에는 인격에 따라 서로 다른 질병 생기기도 하고"라고 말하자,


장철“아직 정신의학계에서도 이론만 있을 뿐 반신반의하는 가설”이라고 맞받아칩니다. 

백범"다중인격의 원인 대부분이 유년기에 받은 학대에서 생긴다던데 그건 맞느냐"고도 다시 묻자,


장철백범을 향해 "소설 쓰시네요. 아니면 직접 밝혀보시죠. 하실 수 있다면"이라고 선전포고에 가까운 말을 하네요.


퇴근 후 백범은솔 검사에게 "서현이 납치됐을 때, 장철 CCTV 찍힌 것 보내달라"라고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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