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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중, "클럽에서 물관리 역할"..1급수 최상층에서만 놀아

‘궁민남편’ 권오중, “신촌 록카페에서 일주일 6일 놀았다” 매일 출석하며 춤 삼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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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입으로 꽤나 놀았다(?)던 23살 대학생이었던 권오중. 

서울 신촌 길거리에서 우연히 지금의 아내인 윤경 씨를 만났고, 자신의 삐삐 번호를 먼저 알려줬다고 합니다.


한달 뒤 그녀로부터 연락이 오고, 6살 나이 차가 무색할 만큼 두 사람은 잘 통했고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권오중은 궁민남편 멤버들을 데리고 자신의 젊음을 불사른(?) 곳으로 이동하는데요.


"일주일 6일 정도를 제가 출퇴근 하듯이 놀았던, 추억의 장소"라며, "록카페가 신촌에 처음 생겼고, 대학생들이 모이는 장소였다"라고 밝히는 권오중.

그러면서 "당시 건물이 1,2,3층 나눠서 물관리를 했었다. 핫하고 좋은 옷을 입고 잘 생긴 애들은 3층에 있었다"라며, 


"난 늘 3층에 있었다"라고 매우 뿌듯한(?) 표정으로 말합니다. 

신촌 록카페 '스페이스' 건물 앞에 모인 궁민남편들.

"너는 어떻게 3층으로 갔냐"라고 김용만이 묻자, 


"저는 물관리하는 역할이었다. 매일 출석할 정도로 날라리(?)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고..

그러자 안정환이 "아니 이런데 매일 왔으면서 지난번 ‘포장마차 한 번도 안 갔다’고 운 건 뭐냐"라고 공격하자, 


뜨끔한 표정을 지으며 권오중은 아무 말도 못해 웃음바다를 만듭니다. 

당시 아내 나이 29살. 결혼을 생각해야 했던 윤경 씨권오중에게 "헤어지자"라고 말했다는데요.

"와이프는 내가 비전이 없어 보였다고 생각했다. 그 말을 듣고 되게 힘들었다. 그러다가 우여곡절 끝에 연락이 와서 다시 만났고, 그 장소가 '스페이스' 앞이었다"라고 밝힙니다.


권오중"진짜 삶이 확 바뀌었다"라며 오중♡윤경 첫 키스의 추억의 장소를 털어놓는데요.


그곳은 바로 '연세대 캠퍼스'

어느 날 한 밤중 윤경 씨한테 온 삐삐.

낯선 남자들이 윤경 씨를 계속 쫓아다닌다고 하자, "어떻게 보면 내가 구해준 거다"라고 호기롭게 말하자, 


안정환"형 친구들 아니였냐"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하고..

"내가 나타나 다 해결됐고, 차에 타서 ‘잠깐 얘기하자’ 해서 데리고 간 데가 연대 캠퍼스 였다"라며, 


"어두운 곳으로 가서 주차하자고 했다. 그리고 첫키스를 했다"라고 말합니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 이어진 윤경 씨와의 전화.

김용만 "왜 으슥한 밤 연대 캠퍼스로 갔냐. 어두운 곳으로 간 이유는 받아들였다는 것인가"라고 묻자, 


윤경 씨 "그게 아니라 ‘이 어린아이가 어디까지 가는지’ 보려고 그랬다"라고 말하고, 


안정환"형수님이 머리 끝에 올라가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냅니다.

그러면서도, "정말 순수하고 솔직한 모습에 마음의 문을 열었다"라고 윤경 씨는 쑥스럽게 얘기하네요.


궁민남편 멤버들은 "철없는 오중이를 아내가 사랑으로 구원했다"라고 외치고..

조태관은 지금까지 권오중의 러브스토리를 듣고 한 폭의 그림을 그렸는데요. 

사진을 본 궁민남편 멤버들은 "음흉하게 잘 그렸다"라며 이구동성으로 떠들고, "오중이가 얼마나 시커머면 입속까지 시커멓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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