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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123년만의 화산폭발 순간을 카메라에 담은 무명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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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5월 18일

미국 워싱턴 주



세인트헬렌스 화산 폭발 사건.
높이 2,950m의 휴화산.
123년만의 폭발이었는데!

원자폭탄의 위력을 능가하는 수준이었고,
대낮이 암흑으로 뒤덮이기까지 하는데.

약 11억달러의 재산피해가 있었으며, 20세기 미국에서 가장 중요한 지질학적 사건이 되었다!

여러 사진작가들이 이 사건을 사진으로 담았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사진!
폭발 당시의 긴박한 순간이 생생하게 찍혀있었다!

바로 48세 무명의 사진작가,
로버트 랜스버그의 사진이었다!





그는 과연 어떻게 이런 사진을 찍을 수 있었던 것일까?





몇 달 전.
사람들에게 인정받지 못한 로버트 랜스버그.
번번이 거절당하면서도 사진에 대한 신념을 굽히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세인트 헬렌스 화산이 곧 폭발할지도 모른다는 소식.
화산성 지진이라고 판단한 지질조사국.

이 역사적 사건을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세인트 헬렌스 산으로 향한 로버트.

하지만 대부분의 사진작가들이
기다림에 지쳐 떠나가기 시작했는데.

1980년 5월 18일!
드디어 세인트 헬렌스 화산이 폭발하였고!
화산 폭발 현장을 열심히 카메라에 담은 로버트!

그 사진은 <내셔널지오그래픽> 특집호에 실렸고,
비로소 자신의 이름을 세상에 알린 로버트!


그런데!

이는 로버트가 자신의 목숨과 맞바꾼 결과물이었다..!

당시 폭발 잔여물을 피하지 못하고 사망한 로버트..


그렇다면 그가 찍은 사진들은 어떻게 무사할 수 있었던 것일까?

당시, 자신을 향해 날아오는 잔여물을 본 로버트.
카메라에서 필름을 꺼내 배낭에 넣었고,
배낭을 온몸으로 감싸 안고 엎드린 것!!

17일 후, 시신은 심하게 훼손되었으나 그가 목숨걸고 지키고자 했던 필름은 무사했다!

로버트의 노력 덕분에 123년만의 화산폭발 현장이 사진으로 남을 수 있었던 것!



한 줄 요약 : 123년만에 폭발한 역사적인 화산 폭발 사건을 사진으로 남긴 로버트! 목숨까지 바쳐 남긴 사진은 오늘날까지 지질학적으로 중요한 기록으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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