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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 480억 경주마 '셔가'는 어디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납치강도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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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6월.



폭풍처럼 질주하며 결승선을 들어오는 우승마!

2위 말과는 무려 24m 차이로 승리하였는데!
그는 바로 승리마 '셔가'!

셔가로 인해 하나가 된 영국과 아일랜드!
20세기 100대 스포츠 명장면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셔마는 경주마로서는 비주류 혈통이었으나, 태어나자마자 경주마로서 두각을 나타내었는데.

1980년 9월 첫 출전을 시작으로

각종 대회를 휩쓸었고

출전하는 대회마다 신기록을 경신하며, 아일랜드는 물론 영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경주마가 되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사라진 셔가?
그 후 아일랜드 한 목장에서 다시 모습을 드러냈는데.

셔가는 더이상 경주마가 아닌, 씨수말이 되어있던 것!!

전도유망한 경주마를 하루아침에 씨수말로 만든 아가 칸 4세!!

명분은 셔가의 혈통을 물려주는 것이었으나, 진짜 목적은 바로 돈이었다.

경주마 시절보다 씨수말로 얻는 수익이 무려 70배 이상이었던 것!

셔가가 질주하는 모습을 볼 수 없게 되지 안타까워했던 아일랜드와 영국인들..

그러나 그 이후로도 셔가의 비극적인 운명은 계속되었는데.

1983년, 괴한이 침입해 셔가를 훔쳐간 것!

수사팀의 대대적인 조사에도 불구하고, 주도면밀했던 납치범들의 수법으로 인해 결국 셔가를 찾지 못했는데..

사건 발생 3일째, 셔가의 주인 아가 칸 4세의 집에 협박전화가 걸려왔다.

하지만 아가 칸 4세는 셔가의 몸값을 지불할 의사가 없었고, 셔가의 행방은 영원한 미궁 속으로 빠져버렸다.

그렇다면 셔가를 납치해간 사람은 누구일까?

첫번째 유력한 용의자로, 미국 뉴올리언스 마피아에 주목했는데.

아가 칸 4세와 비밀리에 마필 거래를 시도했으나, 말을 보내지 않자 그가 아끼던 셔가를 대신 가져갔다는 것!

그런데, 일각에서는 셔가 납치 사건이 아가 칸 4세의 자작극이라는 설을 제기했다.

전도유망한 셔가를 갑자기 경주마에서 씨수말로 바꿨고,
셔가를 지키기 위한 경비도 허술한 것으로 보아
몸값을 올리려는 수법이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그런데,

뜻밖의 주장이 제기된다.


바로 전직 IRA요원이었던 숀 오캘러헌에 따르면, 자서전을 통해 셔가를 납치한 것은 아일랜드 공화국군이라고 폭로했다.

정치자금이 필요했던 IRA는 아가 칸 4세로부터 거금을 뜯어내려 셔가를 납치했다는 것이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셔가를 납치하는데 성공했으나 다리에 상처가 난 셔가. 몸값을 제대로 받지 모시할 것이라 판단하여 총으로 사살 후 매장했다는 것!

그런데 실제로 말 머리 뼈에 2개의 탄흔이 있는 말 뼈가 발견되었는데!

하지만 DNA 조사결과 셔가의 DNA와 불일치했고.
셔가 납치사건과 관련해 지금까지도 함구하고 있다.

셔가 납치 8년 후, 한 신문에 셔가 생존 기사가 실렸으나 그 기사는 만우절 농담으로 밝혀졌다.

그 이후로도 종종 셔가의 생존 기사가 보도되는 만큼, 셔가는 영국과 아일랜드에서 영원히 기억하고 싶은 영웅이었다.

한 줄 요약 : 영원한 숙적 아일랜드와 영국, 하지만 그 두 나라가 동시에 사랑했던 경주마 셔가의 불운한 인생. 그 미스테리는 여전히 밝혀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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