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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모차르트가 만든 엉덩이를 위한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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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0년대, 오스트리아.



사촌누이에게 편지를 쓰는 세기의 천재 음악가 모차르트.
그가 보낸 편지의 내용은...


똥?!

1756년 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난 모차르트.
5살이란 나이에 작곡을 시작하며 천부적인 재능을 보인
세기를 뛰어넘는 천재 음악가!

그런 그에 대한 뜻밖의 사실이 밝혀지는데..

그가 유난히 "대변"에 집착했다는 것.

가족과 친구들에게 수많은 편지를 보낸 모차르트.
그 편지들 속에 자주 등장하는 단어는 바로 '대변' 이었는데.

사촌 누이 마리아 안나에게는 더욱 직접적인 표현을 썼다고 한다.

대변 뿐 아니라 방귀, 엉덩이 같은 단어들까지 등장.
이러한 내용이 담겨있는 편지는 371통 중 무려 39통!

이 내용으로 노래까지 만들었다는데.

1862년 모차르트 사후, 쾨헬이 정리한 그의 완성곡들을 "쾨헬 번호"라고 하는데.

쾨헬번호 231번에 주목해보자. 이 곡은 1782년 모차르트가 파티에서 부르기 위해 만든 곡이었다.

돌림노래 형식의 남성 중창곡으로, 6명의 목소리가 주는 웅장함이 경건함을 느끼게 해주는 노래이다.




그런데.




독일어 제목 <레크 미히 임아르슈>
이 제목의 뜻은 바로 '내 엉덩이에 입맞춤을' 이란 뜻이었다!

이 문장은 제목 뿐 아니라 가사 속에서도 반복적으로 등장.

모차르트가 성악가 요한 네포묵 파이얼에게 선물한 곡,
제목 <티피실레 렉투>. 아무런 의미도 없는 가사가 반복되는 돌림 노래.

그런데!!

요한 네포묵 파이얼 특유의 발성법으로 부르면 상황이 반전된다.

이 역시 '내 엉덩이에 입맞춤을'으로 들리는 것..!!

이 노래에서 반복되는 단어 요니쿠.
이는 이탈리어로 성기를 뜻하는 '쿠요니' 였고.


<레크 미히 임 아르슈는> 19세기 비교적 비슷한 발음의 노래로 바꿔 발표되기까지 했다!

큰 화제가 된 모차르트의 특이한 취향.
세기의 천재 모차르트는 왜 대변이나 방귀, 엉덩이 같은 단어들에 집착했을까?

첫번째 가설 : 모차르트는 분변 음욕 증세를 보였다?

대변 등 배설물에 심취하고 흥분하는 증상인 분변음욕증.
어린 나이 때부터 작곡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은 것이 그 원인이라는 주장.

두번째 가설 : 뚜렛 증후군을 앓고 있었다?
뚜렛증후군은 같은 행동이나 단어를 반복하는 장애인데.

하지만 병적으로 심각한 수준은 아니었다는 반박도 이어지고 있다.

1782년, 26살의 나이로 결혼한 모차르트.
그 후에도 이런 기행은 계속 되었다고 한다.

한 줄 요약 : 세기의 천재 음악가 모차르트, 그에게는 독특한 취향이 있었으니.. 편지에 "대변" 이야기를 잔뜩 쓰는 것?! 이것을 주제로 노래도 만들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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