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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에게 길러진 아이들, 모글리 현상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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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제국의 전설적인 영웅, 로물루스.



늑대의 젖을 먹고 자란 인물로 알려져 있는데,

당시 사람들은 이런 일이 신화 속에서만 일어나는 일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런데..



인도에서 한 아이들이 발견되는데..

한 고아원 근처 숲에서 발견된 두 아이.

늑대처럼 공격적으로 달려드는 기괴한 모습을 하고 있었는데..

이들을 구조해 인간생활에 대한 적응 훈련을 시켰다.

9년 후, 카밀라의 언어 능력은 유아 정도의 수준에 미쳤으나 얼마 뒤 시름시름 앓던 카말라는 구출된지 9년 만에 사망하고 말았다.

학자들은 이러한 사례를 <모글리 현상>이라 이름붙였다.

이 현상은 1920년 이후 80여 명이나 발견되었다.

야생 아이들에 대한 연구에 따르면, 이들은 "결정적 시기"를 놓쳐 언어습득을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던 것이다!

이는 교육을 통해 극복할 수 없는 중요한 시기였다.
더불어 결정적 시기에는 "애착"이 반드시 동반되어야 한다는 것.




모글리 현상은 심지어 가정에서도 나타났는데..




기괴한 소리에 의혹을 품은 주민들은 경찰에 제보하였고,
별다른 이상한 점을 찾지 못하던 중..!

집안에서 나는 기괴한 소리의 원인을 찾아 방으로 들어갔다.

놀랍게도, 새집 안에 갇혀있는 소년!!

그 소년을 구출하려 하자 새처럼 경찰의 손을 쪼았는데!!

날갯짓을 하듯 양 팔을 움직이고 새가 짹짹 거리듯 소리를 내는 소년.

주민들이 들었던 기괴한 소리의 정체가 바로 소년이었던 것이다.

소년을 낳고 고민에 빠진 미혼모 어머니.
아이의 존재를 주변에 알릴 수 없었는데.

새장에 아이를 가둬버리고 만 것.
어머니의 보살핌도 받지 모한 채 새와 함께 7년을 보낸 소년.

아동학대 혐의로 소년의 어머니를 체포하였다.

그러나 어머니는 아이의 언어 능력을 탓하며 자신의 죄를 부인한다.

하지만 자신이 사람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힘들었던 소년은 사람의 손길을 거부하며 오히려 새장과 새의 품을 그리워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사건이 발생하였다.

악취로 인해 불편을 겪던 주민들.

열려있던 문 사이로 보게 된 광경.

개와 소녀가 똑같은 취급을 받고 있었음을 목격함!

가족이 함께 생활하면서도 5년이 지나도록 개와 똑같이 사육된 소녀..

이런 안타까운 일이 현대사회에서도 발생한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했는데.

현대판 모글리 사례에 주목한 학자들의 경고는 부모가 같은 공간에 있더라도 유대 관계 없이 방치된다면 모글리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

이들은 구조된 후에도 인간 사회에 적응하지 못한 채 이유 없이 사망하고 만다.

이 아이들은 완전한 동물도, 완전한 인간도 되지 못한 채 힘겹게 자신과의 싸움을 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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