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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강제추방 당한 이유가 '너무 잘생겨서'라고?

SNS의 힘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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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한 남자가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이 화제가 되면서 전세계 언론을 장식했다.

기사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자나드리아 축제에 참석한 이 남자가 매우 잘 생겼다는 이유로 축제 현장에서 쫓겨났고 심지어 나라에서까지 강제 추방을 당했다.

사건의 주인공은 바로! ↓↓↓↓

(...웅성웅성 진짜로 잘 생겼다 웅성웅성...)

쑥덕쑥덕

오마르의 사연이 알려지자 그날의 사건에 대한 수많은 제보들이 쏟아지기 시작됐다.


한 목격자에 따르면 사건의 전말은 이렇다.

제보자는 철저한 남녀분리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대표 축제 현장에서 그러한 사태가 벌어지자 국외 추방이라는 강경책을 쓸 수 밖에 없었을 것이라고 했다.

일각에서는 오마르가 추방 당한 진짜 이유가 따로 있다는 주장까지 나왔다.

오마르의 사연이 퍼지자 외모때문에 전세계 사람들로부터 관심을 받았고 해외 방송사 인터뷰에 팬미팅까지, 그는 톱스타 급 인기를 누렸다.

여러 설문조사에서 '전세계에서 가장 잘 생긴 남자'로 뽑히기도 했다.

그러던 2015년 1월,

오마르가 충격적인 사실을 고백했다.

사건의 진짜 전말은...

축제 현장에서 모델 오마르를 알아본 한 여성이 그에게 사인 요청을 했고, 그를 유명인이라고 생각한 사람들이 점점 모여들게 되는데

경찰이 오마르에게 정중히 부탁했음에도 불구하고

오마르는 사실을 밝힐까 잠시 고민했지만
자신에게 열광하는 사람들과 그 인기에 취해 진실을 밝히지 않았고 호화로운 삶을 누려왔다.

소문들이 겉잡을 수 없을 만큼 부풀려지고 사건의 파장이 커지자

이에 심적 부담을 느낀 오마르, 결국 뒤늦게 사실을 털어놓았다.

"난 진실을 입 밖으로 꺼내지 않았을 뿐,
왜곡된 정보를 믿은 건 언론과 사람들이다."
라고 말한 오마르.

그리고 현재,

깨알 지식 모아 태산▲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edited by 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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