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서프라이즈

독일인들의 저주가 깃든 교회, 유령들이 모이는 그 곳의 비밀!

천잰데?

20,509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체코 보헤미아 지역의 루코바 마을.

교회에는 석고로 만든 조각상이 있었다.
흰 천을 머리 끝까지 뒤집어 쓰고 있어
마치 유령처럼 보이는데.

유령이 떼 지어있는 듯한 모습과, 교회에 감도는 스산한 분위기는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고
여러 방송에 소개된다.

그렇다면 왜,

교회에 이런 조각상이 있는 것일까?

그 이유는 유령 때문이었다!

교회 관리인인 피터 코클.
1352년 세워진 세인트 조지 교회는 약 600년 동안 신도들로 늘 붐비던 곳이었다.

그러던 중, 이상한 일들이 생겨난다.

저절로 오르간이 연주되거나 유령을 목격하는 등,
이상한 일들이 발생하자 교회를 찾아오는 사람들은 점점 줄어들었다.

언제부터 이런 일이 시작된걸까?

체코에는 주데텐 게르만이란 독일인들이 있었는데,
1600년대 '30년 전쟁' 이후, 많은 독일인들이 체코로 이주하여 살고 있었다.

게다가 1938년, 히틀러가 정권을 장악하면서
뮌헨 협정으로 체코의 일부 지역이 독일에 병합되는데!

체코에 거주하는 일부 독일인들은 약탈과 폭력을 일삼았던 것!



하지만 1945년,


독일 패전 이후 분위기가 달라진다.
체코의 대통령은 독일인들을 추방하였고.

독일인들로부터 박해받아온 체코인들의 분노가 폭발!
일부 체코인들은 독일인의 집과 농장에 불을 질렀고

세인트 조지 교회가 있던 루코바 마을도 마찬가지였다.

이후, 교회 안에서 유령을 목격하는 일들이 시작되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교회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죽은 독일인의 저주 때문이라고 여겼던 것!

게다가 1968녀느 교회의 천장이 갑자기 무너져 내리면서, 교회를 찾던 사람들의 발길이 끊어졌고,
600년 전통의 교회는 황폐화되고 만다.

2013년, 한 청년이 교회 관리인인 피터코쿨을 찾아오는데.

당시 서보헤미아 대학교의 학생이던 '야큡하드라바'
그가 유령 조각상을 만들겠다고 선언하였다!

수업 도중, 교회를 되살릴 방법을 제시하라는 과제를 받게 되는데.

루코바 마을 출신인 야쿱 하드라바.
교회의 저주와 독일인 유령에 대한 이야기를 알고 있었다.

사람들이 교회의 유령에 대한 이야기를 재밌어했던 것을 떠올렸고,

이를 재현하기 위해 독일인 유령을 직접 만들기로 한다!

홀로 32명의 유령을 만들어 조각상을 교회 곳곳에 놓는다.
낡고 오래된 교회에 유령 조각상이 놓인 기묘한 풍경은
사람들 사이에 화제로 떠올랐고.

사람들은 이곳을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교회' 라고 부르며 많은 이들의 발길이 오가기 시작했다.

한 줄 요약 : 으스스한 분위기를 만들어 내는 세인트 조지 교회의 독특한 조각상은, 기괴한 현상 때문에 발길이 끊어진 교회를 위한 기발한 아이디어였다.

.

.

.

↓풀버전 보러가기↓

작성자 정보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